[일상/후기] 조가네 갑오징어 - 사당

오늘은 오랜만에
맛집 후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사당역 부근에 위치한
조가네 갑오징어인데요~

입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예약을 하고 간 만큼
미리 세팅이 다 되어 있었습니다!

메뉴는 깜빡하고
메인은 안 찍었는데
갑오징어 불고기 大 짜리가
5~6만원 선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ㅎㅎ

메뉴가 딱 봐도
술안주 메뉴인만큼
주변의 어르신들이 많이
나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예약을 안했으면
못 올뻔 하기도 했네요~ㅎㅎ

다음 메뉴는 오징어 튀김을
하나 주문했는데요~

튀김 역시 오징어 자체가
실해서 맛있었습니다!

오징어 메뉴 치고는 다소 비싼
가격일수도 있는데
오징어가 실하고 맛도 있어서
주변 맛집으로 소문난 것 같네요~ㅎㅎ

그럼 오랜만에 총평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오징어가 실하고 메뉴가 맛있음.

가격은 다소 높은 편!

아재미가 넘치는 장소로 아재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
세련된 장소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