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팀)이기려면 함께 가라 - 인상깊은 글 중

in #kr8 years ago

대문 겸 프로필.jpg
(북스팀)이기려면 함께 가라
(북스팀)이기려면 함께 가라 - 인상깊은 글 상

이어서....


스팀잇을 접하다보면

나 이런 사람이야 알아서 기어
아니면 쉬어 알았으면 뛰어
그래 내가 원래 그래
그래서 뭐 어쩔래
나 이런 사람이야 이야

DJ DOC - I'm A Guy Like This(나 이런 사람이야) 중...


저 같은 경우에는
'나 이런 사람이야'라는 포스가 여기저기 뿜어져 나오는 분들을
보면 주눅이 들기도 하고 비교해 보면 나의 포스트가 초라해 보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한 때는 했었습니다만..

한 사람의 스타플레이어가 -95p.jpg

"한 사람의 스타플레이어가 강력한 엔진이라면 다른 맴버들은 자동차의 핸들을 단단하게
고정시키고 있는 니트와 같습니다. 우리가 핸들을 잃게 된다면 엔진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95p.



이 글에 접목시킬 수 있을 법한 사례를 하나 소개합니다.
축구팀 응원단장 인원 숫자가.....

해당 사례를 통해서
책에서 언급되어지는 말의 의미를 잘 곱씹어 보았으면 싶네요




이렇게 지지해 주는 이들을 생각하며
글을 작성하고 있음에도 다잡지 못하게 되었을 때
이러한 글들을 접하게 된다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오히려 성공의 길 - 113p.jpg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오히려 성공의 길을 찾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113p.

필요하다면 '불타는 갑판' - 133p.jpg

필요하다면 '불타는 갑판'과 같은 위기상황을 조성해 사람들이
원하는 목표를 향해 움직이도록 해야 한다.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변화를 싫어한다.

어쩔 수 없는 상황까지 변화를 막으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자신이 서 있는 갑판이 불이 난다면 어쩔 수 없이
수십미터 아래 바다로 뛰어들 것이다.
회사가 어렵다면 이미 불타는 감판 위에서 있는 것과 같다.
사람들이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 해야 한다. -133p.



책에서의 사례는...




에어징거 - 110p.jpg

당신이 골프펜이라면 에어징거가 임파선 암을 진단보던 해가 그의 선두 인생에서
가장 성적이 좋은 해였다는 사실을 기억할 것이다.

이후 에어징거는 8개월에 걸친 투평생활을 마치고 선수로 복귀했다. 암도 이겨낸 그였지만
이상하게도 복귀 이후 성적이 크게 떨어졌다.
큰 죄절감을 느낀 그는 로텔라에게 도움을 요청했다.-110p



에어징거 왜 - 110p.jpg

"과거에 저렇게 훌륭한 경기를 할 때 무슨생각을 하고 있었습니까?"
"나는 세계 최고의 선수이고 모든 경쟁자들을 물리칠 거라고 생각했죠"

"그렇다면 지금은 경기를 하면서 무슨 생각을 합니까?
"나는 암에 걸린 후에는 살아있는 것 자체가 고맙고 다시 선수로 경기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어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대답했다.

이것이 문제였던 것이다. 로텔라는 정상급 선수였던 시절에
승리를 갈구하던 마음가짐으로 되돌아가라고 충고했다.-110p





저는 골프를 즐기지는 않기에
머리로는 와닿지만 마음으로는 그다지 와닿지 못했던것도 없지 않기에....

조금이라도 마음에 와닿을 수 있는 사례를 소개합니다.

여기

'일, 살림, 육아'를 담당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워킹맘이 계십니다.

과거에는 배우로서 활동하시다가 육아로 인하여
잠시 내려놓은 '김지우'

그녀는 남편분과 같이 우연한 계기로 쇼핑을 하던중에....
팬 한분과 마주쳤습니다.

그리고 이 말을 남겼죠
.
.
김지우 씨.......

둘째 가지셨어요?!

둘째 가지셨어요?!

둘째 가지셨어요?!

둘째 가지셨어요?!

이에...
아니요오-아직 살을 못 뺏어요오^^~ (부들부들)
(이 톤은 화난 톤인데?)

그렇게 집으로 온 이후에 혹시나 해서 자신의 이름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며
알게 되어 버린 글

다이어트 절박함.jpg

결정적으로....

연예인이 뭐 그래?

연예인이 뭐 그래?

연예인이 뭐 그래?

연예인이 뭐 그래?

그렇게 분노의 다이어트 시작

그 이후에 체중감량을 해서 70kg->48kg
감량성공

라디오스타 550회 '나 오늘 집에 안 갈래' 특집
(이윤지, 정시아, 김지우, 정주리)

이 사레를 통해서
분노의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동안의 심정은

실패하고 나면 나한테 했던 말이 진심이 되어지기에 자연히 고개를 드는 동기부여
살을 빼지 못하면 얻게 되는 위기감
살을 빼고 난 이후에 당사자를 찾아가서 뽐내고 싶었을 심정
(두고보자 만나면 죽었어!)

이런 사례의 소개를 통해서
조금이라도 마음에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글이 길어졌으므로 일단 컷하고
다음 포스트로 이월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분께 수고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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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함이 이제는 좀 간절하게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나이가 들고 점점 산 날보다 살 날이 적어지는 시점에서는 절박함이라는 단어보다는 감사함에 더 정이 갑니다.

에어징거가 승리를 갈구하던 시절 성적이 좋았겠지만 왠지 저는 암투병을 끝내고 돌아와 살아있는 것을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하는 그 샷이 성적과 무관하게 더 소중하다고 느껴집니다.

성공이 무엇일까요?
결코 그 무엇으로 간단하게 규정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많은 생각이 드는 새벽이네요 ^.^;;

You're so nice for commenting on this post. For that, I gave you a vote!

그럼에도 본인은 승리를 갈구하는 심정으로
조언을 구하려고 했고 그에 맞추어 승리했기에

본인에게는 성적도 무시못할 요소라고 생각되지만...

님의 글을 보니 일견 충분히 생각해볼만한 내용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덕분에 저도 환기될수 있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ㅎㅎㅎㅎㅎ
암튼 인기쟁이세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변화를 싫어한다'라는 말에 공감이 가네요. 저 역시 기본적으로는 변화가 생기면 왠지 지금의 안정이 깨질 것만 같은 불안함이 생기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불가피하게 선택하게 되는 변화를 겪다 보면 이 전에 갖은 변화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누리지 못했던 것들을 깨닫게 되는 듯 합니다~!

변화를 싫어하는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변화가 이루어지면 기존에 있었던 질서가 무너지고 소속감도 변하게 되어
자신이 위치해 있는 기존의 역할에 대해 느꼈던 좋았던 감정들을 느낄 수 없기에.....

하지만
세상은 저 개인의 뜻과는 상관없이
오늘도 변화가 이루어지려고 하는 이 시점에서는
변화의 흐름에 몸을 맡겨야 할 수 밖에 없나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입시쪽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항상 하는 얘기가 경쟁자라 생각하지 말고 힘을모아 같이 돌파한다고 생각하라고ㅜ했어요 그래야 긍정적인 생각도ㅜ많이하고 같이 돌파하자는 힘이 생긴다고 입시가적이거 싸워야할 대상이지 같은 학생끼리는 그런존재가 되면 안되니까요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우리나라 자체가 경쟁을 만들고 순위를 매겨서 나열하는걸
채택하는 방식을 지금도 고수하고 있기에.....

개개인이 할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지만
앞으로는 나열하는 위주의 방식은 점점 힘들어지지 않나 싶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절박해야지 변할 수 있다는 말이 공감이 갑니다.

진짜 절박하다는게 큰 위험일 수 있지만 큰 발전의 길일수도 있거든요 ㅎㅎ

저도 경험으로 알고 있기에 ㅎㅎ 많이 감사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절박함을 경험했을 정도로 절박했던 시절을
극복하셨다고 생각하고 글을 남겨보자면

힘냈다고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어지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그 다이어트 동기부여가 왜 저한테는 안 되는지 모르겠네요ㅜㅠ

저는 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지 알것 같습니다. 그런데 때로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조금씩 변화하려고 마음 먹고 있다가도 누군가가 나는 변화를 하려는 생각도 못하는 바보같은 놈이다, 조직에 있어서 암적인 존재다 라고 비판하고 인신공격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제가 그 사람이었다면 저는 일단 저를 방어하기 위해 마음의 문을 닫고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할 것 같네요. 저는 신도자님 글도, 댓글도 참 좋습니다.ㅎㅎ

각자 생각하는게 다 다르니깐 말이죠
님께서 선택하신 방향이 적어도 뒤돌아보았을 때
'후회'하지 않는다면 그걸로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이라는 존재는 각각 자신이 옳다고 가는 길을 가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만큼 말이죠

무책임할 수 있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칭찬과 지지 감사합니다.

누구나 다 같은 생각을 할 수는 없지요. ^^ 누구나 같은 생각을 한다고 세상이 더 좋아지지는 않을테니 말이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대로 살다보면 답이 나오겠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대로 살다보면 답이 나오겠죠.

답을 찾아가시기를 응원하는 글을 남김니다.^^

절박해야지 변할수있다...
전 아직도 절박하지 봅니다ㅠ

절박함을 가지기란 쉬운 일이 아니죠...

댓글 감사합니다.

이기려면 함께가라.

제가 좋아하는 문장중에 이런 문장이있어요

혼자 가면 빨리 갈 수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

비슷한 맥락의 말 같아보이는군요 !

저는 분노의 다이어트의 반대격인 분노의 살찌우기를 진행한 적이 있었어요

독을 품고 먹었지요

그러니 되더라구요 ㅎㅎ

글 잘읽고갑니다 :)

독을 품고 먹었지요
그러니 되더라구요 ㅎㅎ

사람이 마음을 먹고 하면
앵간한 일들은 다 잘 되는가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잘일코 풀보팅합니다

지지와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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