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사진과 구성 그리고 피사체의 배치 구도에 관하여[사진 강좌1]

in #kr8 years ago

서낙토리 프로젝트 스마트폰 사진 강좌

강사 :여승진 사진 작가 [필자 요약]
저작권 관계로 제가 찍은 사진 위주로 올립니다.[참고만]
49bUd0151kd3mjkhouipn_cpwlvw.jpg

[사진기를 잡는 순간 빛을 생각하고 마음으로 외친다]

인물 사진은 사랑하는 사람을 사진에 담는 숭고한 행위로서 작가와 모델간에 긴밀한 유대감이 우선시 되어야하며 서로간에 거부감이 없어야 한다.
인물의 외형적인 모습 뿐만아니라 내면적인 기질과 성격을 담을 수 있어야한다

전몽각 선생의 윤미네 집

http://jmong.zenfolio.com/p696214072

인물 사진의 세계적인 대가 유셉 카쉬 Yousuf Karsh

http://honestart.tistory.com/10

[빛 읽기]

사진 작가는 기본적으로 빛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빛의 구도와 앵글. 광원과 광질[질감] 그리고 빛의 조사 각도에 관한...
빛의 조사 각도 [빛이 어디서부터 나오는지에 대한 각도]에 따라 사진의 느낌이 확연히 차이가 난다.
73cUd0151vexvsa8o6w31_k0nd2t.jpg

광원의 조사 각도에 따른 구분

[순광, 역광, 반역광, 사광,측면광] 등이 있다.

피사체의 배치

가로 또는 세로로 촬영하는데 인간 시야의 기본적인 구조가 가로를 익숙하게 생각하기때문에 가로로 촬영할 경우가 많다. 세로 구조는 많이 낯설다.
인간의 눈이 편하게 보이는대로 촬영하면 좋은 사진이 될 수 있다.
4i3Ud0157gzgv6ojv8qf_akv6ry.jpg

[거리감 설정]

피사체와의 거리 조절을 통한 사진의 분위기를 각각 달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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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분할 이론]

3X3의 정중앙 직사각형 꼭지점을 기준으로 피사체를 배치하면 좋은 구도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사진 구도의 황금분할 이라고도 한다.
삼분할 이론이 정석적인 사진 촬영법의 하나이긴 하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피사체 중앙 배치 지양

피사체의 중앙 배치는 가능한 지양하고 사진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 끊임없이
생각하고 공부하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사진과 본문 내용은 별로 관계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ㅠ.ㅠ 하나만 빼고요.]
ig8Ud015lxwn4oii3buk_9nqvh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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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안그라도 사진 관심만 있고 공부해보진 않았는데 뭔가 기초를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수업 시간에 배운 걸 요약해서 정리했는데 혹시 잘못 필사한 것이 있나 걱정되기도 합니다.
ㅎㅎ!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사진 너무 좋아요.
저는 그냥 느낌으로 막 찍어요.
좋은 풍경을 그냥 훔친다는 생각으로.ㅎㅎ

저 식물이 수세미오이인데 저희집 근처 전봇대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더군요. 신기해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사진도 공부할게 참 많더군요. 잠시 배우다가 제 감각에 실망하고 접었죠. ㅠ.ㅠ

헛!! 그래도 꾸준히 하시면 감각을 끌어올릴수 있는데.. ㅠㅠ 감사합니다.

메모 메모.. 한 수 배우고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사진에 담는 숭고한 행위"라...
철학이 슥슥 박혀있는 소중한 글이네요 심톨님~

오늘도 큐레이팅 슥-
사진예술 화이팅입니다 :D

넵.. 여승진 작가님이 부산의 젊은 사진 작가인데 나름대로 활동 영역도 확고하고 장래가 촉망되는 작가입니다. 발걸음 감사합니다.

알기 쉬운 강의 잘 들었습니다.
사진은 배울게 참 많네요...

사진 역시 알면 알수록 점점 더 오묘하고 복잡한 매커니즘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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