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주말농장에서 가을농사를 실하거 지었습니다.
9월 초순에 배추와 무우를 모종해서 심었는데 처음으로 풍족한 가을걷이였습니다.
무우는 50포기를 심었는데 40개가 강호동 장단지 같고 배추는 40포기 심었는데 그럭저럭 벌레 안먹고 잘 커주었습니다.
오늘 농사 지은 배추와 무우로 김장을 담그니 엄니와 우리집 김치냉장고가 그득합니다.
울 마눌님 김치냉장고 보다 자기 맘이 더 그득하다며 만족해 하니 나 또한 기분이 좋습니다.
이런게 사는 재미지 싶구요. ^^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배추는 농약 안치고 잘 기르신건가요? 저도 주말 농장할때 농약 안하고 배추기르기 정말 힘들더군요
그러시다면 정말 몸에 좋은 김장을 하신거네요
배추가 손바닥만 할때 딱 한번 약 쳤는데 잘 자랐어요. 작년엔 그냥 놔두었더니 한포기도 못먹었습니다. ㅋ
직접재배해서 더 맛있겠어요.
팔로우하고갑니다.
직접 키운 무배추라 확실히 다르네요.
저도 어젯밤에 엄마가 담궈준 김장김치가 올라왔더라고요
엄마 배추도, 루카님 배추도 실하네요 ㅎㅎ
부모님 김치가 최곱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