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칭의 필요성~!

안녕하세요.
루돌프 입니다. 스팀잇 여러분들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한 주의 마무리
유난히 피곤한 날이고,유난히 하루가 짧은 날.
임 일요일 이죠 ㅠㅠ

월요일아 오지말아~!!!!!

오늘은 스트래칭에 관하여 예기를 해보자 합니다!
저는 과학적 근거와 이유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개하지 않겠습니다.ㅋㅋㅋ
그런거 잘몰라요 ㅋㅋ

멍텅이죠ㅎㅎ

경험에서..오로지 저의 몸으로 느낀점

을 전하고자 합니다!

저는 운동전(근육운동) 항상

10분정도 유산소! 딱 정하지는 않고

몸의 열이 오를때까지,땀이 나기 시작 할 때

가 아닌 땀이 터지는 느낌이 들 때까지!

뛰고, 10~15분의 스트래칭을 꼭 한답니다.

운동 전 이렇게 워밍업을 하게 된 이유는

맨손운동을 시작할 때

저는 유난히 관절의 고통을 느꼈어요.

처음엔"아! 나 운동부족이 심각했구나"

라고 생각을 했지요.

남자 몸 치고 유난히 손목과 발목 선이 얇은

체형을 가진 전데요.

계속된 운동에도 통증은 더더욱 심해졌어요.

근력도 생기고, 유산소도 왠만큼 되는데!

어느 날은 운동 후 다음날 걷기도 힘들고

손으로 물건을 드는거 조차 힘들었죠.

이런 날이 몇 일 겪고나니

"아! 이건 뭔가 잘못됐다!"

문제가 있단 걸 알았죠.

그런 이후 여러가지 시도 후 지금의 습관이!

생겼어요.

지금음 시간이 없어 운동을 못 할때

차라리 근력운동을 줄이죠!

외관적인 멋도 중요하지만,우리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니까, 스트래칭은 꼭하자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