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in Avle 여성 육아3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동이들 맘 입니다.🥰

오늘 아침 친정 엄마가 막동이를 얼집에 데려다 주는데 너무 많이 울어서 업고 가서 얼집에 겨우 데려다 줬다며 힘들다고 하소연 하시더라구요.ㅜ.ㅜ

제가 더 막동이를 키웠어야 했는데 너무 빨리 출근하는 바람에 엄마도 고생하고 막동이도 고생하는 건 아닌가 싶더라구요. 집에 왔더니 피를 토할것처럼 기침이 너무 심해서 내일은 년차로 쉬기로 하고 밤 9시까지 진료를 하는 아동병원에 막동이를 데리고 열심히 달려 갔습니다.
7시 40분에 도착해서 올라가니 헐~~~ 접수 마감이 되었더라구요.ㅜ.ㅜ
아기 환자가 너무 많아서 접수조차 할수 없었습니다.

기독교 병원 응급실이라도 가야겠다는 생각에 막동이를 안고 다시 뛰어서 차로 왔습니다.
차에 시동을 걸고 기독교 병원에 가는 길...

어라~~ 기침도 많이 안하고 괜찮아지네요.ㅎㅎ 집에서 호흡기 치료를 2번하고 약도 먹이고 했던게 이제 효과가 나온가 봐요^^ㅎㅎ 약간의 기침은 있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제서야 한숨 돌리네요. 휴~~~
울 막동이 얼릉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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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런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ㅜㅜ

제발요..ㅠ.ㅠ 감사합니다.

아이가 아프면 정신이 없는것 같아요
조카도 독감이라 몇일째 힘드네요
빨리 스마일 막동이로 건강해지길바래요

독감 걸리면 엄청 힘들다고 하던데 안쓰럽네요ㅜㅜ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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