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그래서 잊지 말자!!

in #sct7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realmankwon입니다.

오늘 컴퓨터의 파일을 정리하다가 캡쳐.png 파일이 있어서 열었다가 눈물 날 뻔했네요...ㅜㅜ

캡처.PNG

대부분이 수익이었던 시절...
저 캡쳐도 최고 수익의 반도 안 되었었을때 캡처한 것인데...
추억에 잠기게 합니다.

암호화폐를 알게되고 반년동안 침체기에 있다가 갑자기 살아난 시장 덕에 아내에게 스마트폰을 보여주면서 뿌듯해했던 때가 있었는데요.
당시에는 참 돈이 돈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다들 경험하셨듯이 하루에 월급은 우습게 벌어졌었죠.
그래서 뭔가 새로운 것을 할때 아주아주 쉬웠습니다.
마노를 살때도 ICO를 할때도 새로운 코인들이 나올때도 아주 쉽게쉽게 투자했었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나서 보면 작게만 느껴졌던 그 금액들이 지금은 너무나 크게 느껴집니다.

Steem 기반 Token들이 무수히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암호화폐 시장이 그 중에서 비트코인이 다시 살아나고 있어서 뭔가 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생각합니다.

저때를...
지금은 SCTM 을 1000개를 채우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1000개면 스팀 3000개, SCT 2000개가 있으면 됩니다.
현재 시세로 150만원이면 1000개를 채울 수 있는데 그 150만원이 이제는 너무 크게 느껴집니다.
물론 현재 여유자금이 없는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돈이 많이 있건 적게 있건 가치있게 투자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300~400만원은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그때 제게는 그 가치가 지금의 150만원보다 가치가 없었던 것이었던 겁니다.
그런 마음으로 쉽게 쉽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시장의 활황으로 벌게된 돈이 마치 내가 잘해서인냥 교만했던 그때의 과오를 다시는 범하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 중입니다.

그래서 생각합니다.
지금의 나는 SCT에서의 한달동안의 즐거움 때문에 장미빛 희망만을 생각하면서 투자가 아닌 투기를 할려고 하는건지 아니면 내게는 이 정도의 가치가 있으니 투자할만 한 것이다라는 판단으로 하는건지...
일단 저는 후자인 거라고 판단을 했습니다.
SCT를 시작하고 payout 을 받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언젠가 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원금만큼을 매도 걸어놨었는데 생각지도 않은 시점에 그 개수가 다 팔려서 이미 원금이 회수가 되었습니다.
이후 SCT 운영진의 자세와 기획력, 추진력을 보면서 스팀에서 경험하지 못한 희망을 보았습니다.
또한 저 역시도 물질적인 부분을 생각하지 않고 어딘가에 집중하고 공부하고 즐거워하는 제 자신을 보면서 암호화폐 그 이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SCT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CT가 잘 안 되면 지금까지 보상받은 것은 사실 숫자에 불과하니까요.
가장 이기적인 행동이 가장 도움이 되는 행위라는 코파시님의 말씀에서 가장 이기적인 행동이 뭔지는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제가 이득을 보는 것에만 신경을 쓰면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

SCT가 1스팀을 넘을거라고 생각해 본 적도 없었는데 이미 초기에 제 원금이 회복이 되었고 지금은 1.5 스팀에서 왔다갔다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뭔가가 잘 될 것 같은 희망이 보입니다.
하지만 이때 각자의 방법대로 계산기를 두드리고 나의 수익을 계산할 때라 생각이 됩니다.
SCT 든 다른 Token 이든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자기 자신의 수익이며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SCT 운영진의 철학이니 그것이 가장 옳고 가장 바른 행위라 생각이 됩니다.
아무쪼록 지금의 이 시기에 냉철한 판단과 과감한 투자로 새로운 기회를 얻고 위기를 극복하는 시기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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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때 캡쳐해 놓은게 있었습니다.
얼마전에도 그걸 열어다 봤는데... 왜 눈물이 날까요~^^;
이때는 정말 코인장이 경마장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사기만 해도 수익나던 시절이 있었죠!! ㅎㅎ

지금 그때를 그리워하듯 지금 이때 이가격에 왜 사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를 하는 미래가 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으.. 퀀텀의 추억... 제가 한때 퀀텀에 빠져서... 엄청 모았었는데...

지금은 ㅠㅠ 그저 눈물만... ㅠㅠ

저도 SCTM 열심히 모아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파이팅!!

딱 반도 안되는 시점 맞네요.
제가 퀀텀 12만원 일때도 가지고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언젠가 SCT 수익으로 멋지게 캡쳐하실 그날을 위해.. 가즈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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