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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각자 좋아하는 것을 가지고 왔다고 해서 뼈다귀가 딱 생각이 나네요.^^
하지만 이미 답은 나왔고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주면서 이런 퀴즈를 내도 참 재미있겠어요.^^

ㅋㅋ 어제 너무 어려워 하셔서 오늘은 좀 쉽게 한다고 했는데, 한 발 늦으셨군요^^ 그래도 정답 맞추셨으니 50% 진행하겠습니다.😊 그런데 최신 포스팅이 제가 이미 다녀간 곳이라서 이 댓글에 보팅할게요ㅋ

뼈다귀 아닐까요?
울집 복길이는 뼈다귀보다 사과를 더 좋아합니다만.

정답입니다^^ 누님 최고!!😉 참고로 이 책에서 사과는 돼지가 물고와요ㅋㅋ 풀봇 답방 진행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_^ 축하 축하~
생쥐가 뼈다귀를 좋아했을지 모르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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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감솨~~~

ㅋㅋ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다른 동물들도 다들 자기가 좋아하는 걸 가지고 와요. 말은 당근을 물고오고, 소는 무를 물고온답니다.😊

앗~ 뼈다귀......도잠님이 먼저 하셨네 ㅎㅎㅎ
책을 만드신 분이 연구를 참 많이 하신 듯 하네요~^^

네 진짜 이 책은 엄청 정성이 많이 들어간 책이에요^^ 한 발 늦으셨지만 정답 맞추셨으니 50% 진행하겠습니다.😊

전 치즈를 생각했는데 완전 다른거네요ㅎㅎ
오늘도 디클릭!

네ㅋㅋ 생쥐가 좋아하는 것 보단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주고 가네요^^ 디클릭 고맙습니다.

ㅋㅋㅋㅋ 이거 자꾸 동화를 읽게 만드는데요..
강아진 뼈다귀줘..

요즘 같으면 개껌^^ ㅋㅋㅋㅋ
야~~ 생쥐야 너두 껌 좀 씹어볼래.. 요즘 같은세상
껌 좀 못씹어본 애들은 ,,,
나도 왕년에 껌 좀 씹었네 ㅋㅋ

ㅋㅋ 개껌 👍👍😊😊 개껌씹으면서 씹던 껌 주면 동심파괴일 듯ㅋㅋ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데 너무나도 좋은 책이로군요.

네 ^^ 맞아요~

담장 덩쿨은 돼지 꼬리!
읽어줄 아이는 없지만, 이 책은 완전 제 취향이라 기억해뒀다가 선물해야겠다 싶었는데 전집이였군요.. 쿨럭.

아 ㅜㅜ 그러셨군요. 자녀에게 선물하실 건지, 아니면 다른 분에게 선물하실 거였는지... 나중에 좀 시간이 지나서 책들 중에 상태가 괜찮은 것들을 나눔할 생각이 있습니다.

아! 편한 지인이요! 언젠가의 나눔을 기대하겠습니다. :D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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