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스트식 거래 ,멈추어라! 너는 정말로 아름답구나!(Verweile doch! du bist so schön!)

in #kr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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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to 리플이 한국시장에서 사랑받는 이유
link to 하락장에서 리플이 보여준 저력



리플에 대해 쓰면서 '블록체인 혁명'이란 책에서 본 파우스트박사의 블록체인 거래라는 쳅터가 생각나서 오늘의 포스팅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괴테의 파우스트에서 메피스토는 파우스트에게 마르게니트, 헬레나를 보여주고 사랑에 빠지게 하고, 시공간을 넘나들면서 파우스트가 만족하는 순간 멈추어라! 너는 정말로 아름답구나! 라는 말을 듣기위해 노력을 하지만 파우스트는 여전히 채워지지않는 공허함을 느낍니다.

그럼 블록체인과 파우스트 박사는 어떤 연계가 있을까? 일반적으로 은행은 블록체인이 가진 투명성과 조화되기는 어렵습니다. 은행들은 정보의 불균형을 이용하고 다른이들보다 더 나은 정보로 돈을 불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은행들은 모든정보가 공개되는 퍼블릭 블록체인이 아닌 프라이빗 블록체인안에서의 비밀거래를 선호하게 됩니다. 이 를 오스틴 힐은 월스트리식 파우스트 거래라고 부릅니다.

리플은 리플코인자체도 중앙집권화 되어있으며 합의구조가 중앙집권화 되어있어고 합의에 참여하는 이에게 보상이 존재하지 않아서(이체시 사용되는 수수료는 소멸) 그들에게 얼마든지 유리하게 해석될 수 있으며 사용될 수 있으며 이게 기존은행들을 매혹시켰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2년전쯤 있었던 중앙대와 두산그룹 계열사 비리가 떠오릅니다. 중앙대가 두산계열사에게 대학 내 공사를 몰아줘 두산이 학교에 출연한 기금보다 훨씬 큰 매출을 올렸고, 그 과정에서 중앙대의 부채가 10배이상 오르며 이 빚을 갚는데 학생들의 등록금이 사용되었다는 소식이였다.

일반적으로 기업이 학교에 들어오게 되면 학생들의 부담이 줄고 긍정적일것 같지만 그렇지않다. 사립대학들이 주장해온 기여입학제 허용, 등록금 상한제 폐지, 대학 적립금 사용 규제 철폐 등을 주장한 것도 이런 사정과 무관치 않다. 기업이 대학을 인수함으로써 대학이 기업화되고 교육이념을 변질시키며 학문의 가치를 훼손하는 것이다. 돈,성공을 위해 옳지 않는 일을 하는 파우스트가 되어버리는 것이죠.

물론 블록체인들 프로젝트가 기업의 환영을 받고 일반유저들의 인식이 늘어가는 것을 좋지만 블록체인기술이 기술의 이익에만 빠져서 일반유저들에게 사용이익이 사라지게 된다면 그 의미를 잃어버리지 않을까? 그래서 더욱 커뮤니티의 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s 글을 쓰다보니 쓸데없는 사담이 들어간 것 같아서 부끄럽네요.

다음포스트는 Raiblock에 관해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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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글 읽어주셔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꾸벅:)

실례를 들어주니 마음에 더 와닿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음모론으로는 리플이 코인계에서 암호화폐가 현실로 쓰이기 딱 좋은 녀석이라 미국이 밀어주고 있다는 소설이 쓰이기도 했죠 ㅋㅋㅋㅋ

맞습니다. 음모론이 현실이 되어가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반갑습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

음... 리플의 특징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다 보니.... 이런부분도 있군요... 요즘 상승세에 있는건... 먼가 이유가 있긴 하네요

아직은 공부가 좀 부족한 것 같아서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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