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101] 소갈비살 테이크 아웃
두어달전 아이들과 저희 회사 근처 고깃집을 갔던 것으로 포스팅을 한적이 있습니다.
'갈풍집' 이라는 곳인데, 그 뒤로 아이들은 고기먹고 싶다가 아니라 갈풍집 고기 먹고 싶다고 노래를 합니다.
너무 맛있는 곳이라서 아이들을 데리고 가고 싶은데 분위기가 술을 마시는 어른들이 많아서 그 뒤로 한번밖에 더 데리고 가지 못했습니다.
주말을 이용해서 낮에 가볼까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갔을 때 5시부터 영업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술마시는 어른들을 위해 장사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점점 심해지면서 외식은 더 하기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갈풍집에 전화를 해봤습니다. 포장도 된다고 합니다~ ㅎ
가서 숯불에 구워먹는 맛은 안나겠지만 그래도~ 하는 마음에 포장주문을 요청했습니다.
주문하면서 포장하면 더 많이 주시나요? 여쭤봤습니다.
일하시는 분께서는 단호하게 "아니요! 정량만큼 고기만 드립니다"
물어본 사람 무안하게..
식당가서 먹으면 4식구가 4인분 먹으면 든든하게 먹었는데.. 고기만 도시락 용기에 받으니 아주 조촐하게 보입니다.
아내가 3인분만 사오라 했지만 그래도 4인분이라도 산게 다행이다 싶습니다.
사오면서 아내와 전 그냥 밥 먹고, 아이들만 몇차례 고기를 구워줄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고기를 받자마자 준비한 팬에 고기를 전부 부어버립니다. ^^
직화는 아니었지만 마늘 양념으로 간을 한 고기는 역시 맛있었습니다. ^^
@tipu cu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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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ㅎ 소갈비살 드신분이 여기 또 계셨네요
소갈비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요~ㅎ
포장도 되는군요!!!
저도 여기 찜!!! 포장해다 먹어봐야겠네요^^
가능하면 직화로 드셔야 맛을 제대로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조금 더 주는 것이 인정인데....
박절하게 정량만 준다면 가격인상이나 마찬가지겠죠?
그쵸? 인심이 좀 박한 느낌이더라구요~^^
햐, 술안주 감입니다. ㅎㅎ
ㅎㅎ
밥 반찬으로도 아주 맛있습니다~^^
포장인데 조금더 주시지 ㅠ_ㅠ 사장님이 너무하셨네요.
고기가 엄청 맛있어 보이네요 침이 꼴깍
고기가 맛있어서 참았습니다~ㅋ
정량을 지키는 좋은 가게군요! ㅎㅎ
캬~ 아침부터 침흘리고 갑니다~ 소주 생각이 간절....ㅠ
정량을 아주 잘~ 지키는 가게 였습니다.
정 없게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