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마음 #746] 첫째가 태어난지 4,567일 째 되는 날!
어제는 첫째가 태어난지 4,567일 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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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와서 잘 적응하고 있는 첫째의 모습이 대견하다고 칭찬해주었고, 앞으로도 지금까지처럼 잘 자라주길 기도했습니다. ^^
(딸 키우기 쉽지 않아요. ㅎ)
어제는 첫째가 태어난지 4,567일 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
제주에 와서 잘 적응하고 있는 첫째의 모습이 대견하다고 칭찬해주었고, 앞으로도 지금까지처럼 잘 자라주길 기도했습니다. ^^
(딸 키우기 쉽지 않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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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딸은 다 커도 걱정이되요
아고라님도 따님을 두셨나 봅니다. ^^
저도 딸이 셋 있습니다. ㅎ
자식은 다 키우기 어려운것 같아요
잘 적응하고 있는 따님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친구들하고도 어울리고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
그래도 딸~
부럽습니다.
저도 하이루님처럼 빨리 키우고 싶어요! ㅎ
첫째의 4,567일 축하합니다!! 'ㅡ'
다음 기념일은 5,000일이 되겠군요 ㅋㅋㅋ
그래도 저와 제 친구들을 보면
아들보단 딸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
다음 기념일 전에 생일이 한번 더 있죠~ ㅎ
그리고 크리스마스도 있구요.
또.. 음.. 제가 잘 모르지만 서너번 더 있을껄요? ㅋㅋㅋ
4567 숫자가 순서대로 이어지는 기념일 인가 봐요 !!
제주 생활 잘 적응하고 잘 자라기를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