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42] 볶음밥을 통해서 마음을 전하다~(청년다방 차돌떡볶이)
떡볶이는 진리다~ 라고 하면서 포스팅을 한적이 있었는데요~
저희 가족은 유난히 떡볶이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들 데리고 떡볶이 전문점 두끼도 종종 가곤합니다.
그런데 코로나로 인해서... 떡볶이 먹으로 가는 것을 좀 피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미안하지만 아내와 저를 위해서 떡볶이를 주문했습니다.
그간 포크소녀의 차돌떡볶이를 주로 주문해서 먹었었는데, 오늘은 청년다방의 차돌떡볶이가 원조라 해서 주문해보았습니다.
다른떡볶이와의 차이점은 고기와 만두가 따로 담아져 나온다는 것과, 떡볶이에 삶은 계란이 아니라 삶은 매추리알이 나온다는 것. 그리고 파채가 들어있는점이 달랐습니다.
파와 곁들어 먹는 떡볶이가 별미더라구요~
마치 파닭을 먹는 느낌과 비슷했습니다.
그리고 따로 주문한 날치알 볶음밥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날치알 볶음밥이 아니라 볶음밥 재료입니다.
떡볶이를 먹은 다음에 떡볶이 국물을 이용해서 함께 볶아 먹기 위한 재료죠.
요 볶음밥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다먹고 난 지금도 가장 생각나는 것은 볶음밥이더라구요. ㅎ
오늘은 아내가 밥을 볶아줬습니다.
볶음밥을 통해서 마음을 전하네요~ ㅋ
전 청년다방 떡볶이는 좀 너무 달아서 안 맞더라구요..
하트 볶음밥 보니 연애할 때 생각나네요.
우리 단골집 아저씨가 꼭 이렇게 하트 볶음밥을 만들어주셨었는데.ㅋㅋㅋ
그 집은 쭈꾸미 집이었지만요.
달았다라는 느낌은 안나네요.. 제가 단걸 좋아하긴 하지만요~ㅎ 쭈꾸미집 아저씨가 센스가 있으시네요~ㅋ
전 매운걸 잘 못먹어서
신랑은 떡을 안좋아해서 떡볶이를 안먹는 집구석입니다.ㅎㅎ
저 볶음밥은 저희 신랑이 탐내겠군요.
모양도.. ㅎㅎㅎ
떡볶이를 안먹는집.. 처음 봅니다~ ㅎ
여기요!! 여기 있습니다!!ㅎㅎㅎ
캬~ 볶음밥.. 진짜 사랑이 그득하네요
아내가 센스가 있죠~ㅋ
저도 청년다방 차돌떡볶이 자주 먹는데, 원래 만두랑, 차돌 다 한꺼번에 포장해 주는데 여긴 색다르게 포장해 주는군요.
아~ 그래요? 다름집은 한꺼번에 포장을 해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