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마음 #47] 녹색어머니회 활동

in Avle 여성 육아6 years ago

초등학교 학부모들의 경우 1년에 한두차례 녹색어머니회 활동을 합니다.
학교 주변 건널목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정지깃발을 들고 차량 통제를 하는 것이죠.
작년에는 학교앞에서 올해는 집앞 아파트 단지에서 녹색어머니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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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작은아이가 어린이집에 갈 수 있도록 챙겨야해서 제가 깃발을 들고 봉사를 했습니다.
아침 시간 1시간 휴가를 내고 8시30분부터 9시10분까지 건널목을 지켰습니다.
제가 먼저 나갔는데 십분정도 있으니 큰딸이 길을 건너기 위해서 왔습니다.
항상 절친과 건널목 앞에서 만나서 학교를 갑니다. 오늘은 친구와 함께 아빠에게 인사를 합니다. ^^
8시40분 경이 되니 아이들이 가장 많이 등교를 하려고 건널목을 건넙니다.

여러 학부모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정문까지 같이 가시는 경우가 많으시네요~
초등학교 1학년 2학년 아이들의 어머님들입니다.

아파트 관리소에서도 경비원 아저씨 한분도 저와 함께 차량 통제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아빠가 나오셨다고 반갑게 인사를 해주십니다~ ^^

월요일 아침 마음이 무거웠는데, 아이들의 등교모습을 보면서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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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그냥 깃발만 들었을 뿐인데요..^^;

녹색아버지 화이팅!!
근데 생강은 얼마나 원하세요?

녹색아버지요? ㅋ
녹색남자는 헐크가 생각이 나네요~ㅎ

최고의 아빠시네요.
큰아이가 엄청 좋아했을 듯 합니다.^^

그렇겠죠? 아이들 추억 속에 그런 아빠로 기억되길 소망합니다~^^

아자씨~ 여기서 이러시면...녹색어머니회에 아저씨도 받아주는군요^^

요즘은 아빠들도 많이 활동합니다~ 녹색어버이회가 맞을 것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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