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t82 (25)in #poet • 9 years ago가방, 내 스스로 짊어진 삶의 무게읽지도 못할 책, 쓰지도 않을 배터리, 이미 지나가 버린 쿠폰. 내 미련으로 너를 가득채워, 무겁게 만들었어 너의 무게가 내가 견디어야 하는 삶의 무게인 것을.... 나의 욕심이, 나의 미련이 날 힘들게 하는 삼의 가방인 것을.....poet82 (25)in #poet • 9 years ago처음 처럼...당신을 모습을 처음 본 그 때. 당신이 내는 소리를 처음 들은 그 때. 당신이 뿜는 향기를 처음 맡은 그 때. 당신을 손끝으로 처음 느낀 그 때. 당신을 처음 맛 본 그 때. 난 도저히 그 때를…poet82 (25)in #poet • 9 years ago커피는 원래 쓰다커피는 원래 쓰다.. 커피는 원래 뜨겁다... 쓴 맛을 감추려고, 설탕을 넣는다. 뜨거움을 식히려고, 얼음을 넣는다. 하지만, 난 쓰고, 뜨거운 에스프레소가 좋다. 그렇게, 난 있는 그대로의 네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