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geul (25)in #kr • 8 years ago<경애의 마음> 마음은 치유되는 것이 아니라 치유'하는' 것 #책추천사실 나는 포용력이 넓지 않아서, 소설 주인공의 도덕성이 내 기준에 맞지 않으면 스토리 외적인 걸로 끊임없이 고민하게 돼 집중하기 힘들다. 주인공이 무엇을 고민하든, 그래봤자 자기연민이 아니냐고 삐뚤게 보게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