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 보면 흐드러지게 핀 무궁화꽃이 참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주변엔 바늘과 실처럼 꿀벌이 있지요.

그런데 이 꿀벌들은 옆에 있는 모감주나무와 다르게 무궁화 꽃술에 흠뻑 취해 얼마동안은 잘 날질 못합니다. 몸에 달라 붙은 꽃술을 이겨내지 못하는 것이지요.
집까지 무사히 갈까 오지랍을 떨어 보지만 괜한 걱정입니다. 이 벌은 수많은 날개짓을 통해 정상을 찾아가기 때문이지요.
이 꿀벌이 환경에 적응하듯 저도 이 무더위에 슬슬 적응이 되고 있음이 감지됩니다.
여러분도 같은 생각이시죠?
start success go!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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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정도 더위쯤이야... 벌써 적응했습니다! ㅋ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그냥 덥구나 할 정도 입니다.
더운 날 벌들도 많이 힘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