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an559 resteemedcjsdns (88)in zzan • 3 years agocjsdns의 창작 시시월은 크지/cjsdns 어제저녁 과식 탓인가 응가가 마렵다. 아침 먹고 일 보기가 일상이었는데... 문득 내가 어디 있나 생각한다. 어디 있지...? 어디에 있는 거지...? 어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