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흐르는 것이 눈물인지 빗물인지

in #kr-diary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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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금손이 되고 싶은 한손(@onehand)입니다. 이틀동안의 '미니 스트릿'을 마치고 정산을 해봤습니다. 이미 대략적으로 알고 있었지만 엑셀로 정확하게 정리해보니 안구가 촉촉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9만원의 적자 확정!ㅋㅋㅋㅋㅋ웃프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상품은 '업보팅 버튼' 모양의 손거울과 캔뱃지였습니다. 가장 짧은 시간동안 즉흥적으로 완성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반응이 좋았습니다.(당황) 반대로 엽서와 포스터는 큰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가장 많은 작업시간이 소요되었던 작품들이었기에 허탈하기도 했습니다. 작가와 독자의 차이를 확연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니 스트릿을 준비하면서 @grapher님과 농담삼아 '눈물의 로망&한손쇼'를 준비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했었습니다.ㅋㅋㅋ 그런데 말입니다. 그것이 절반쯤 현실이 되었습니다! 왜 절반일까요? 왜냐하면 저만 적자니까요.ㅋㅋㅋㅋㅋ(수정 : 알고보니 @grapher님도 적자였습니다.ㅠㅠ)

    비록 단기적인 관점에서 금전적으로는 손해였지만 한 장소에서 많은 스티미언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밋업을 경험해보신 분은 아실겁니다. 스팀잇에서 글로만 만나던 분을 실제로 눈앞에서 보며 새로운 모습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글을 읽을 때 느껴지는 것이 달라집니다.

    아마도 재고상품은 배송비를 포함한 세트로 판매글을 올려보고 남은 것은 소각처리할 것 같습니다. 특히 엽서가 많이 남았기 때문에 좋은 땔감이 될 것입니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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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절반만 적자라는거죠?! 저도 적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포스팅으로 다시 한 번 팔아보고 그동안 스달이 떡상하기를 ㅠㅠ.. 또륵..

일단 저부터 살려주시죠.ㅋㅋㅋ

못가서 기회가 없었던 분들이 있으니 판매해 주세요~^^

사실은 확인사살이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ㅋㅋㅋ

판매해주세요~!!

판매가 8시 마감이라고 알고 있어서
한시간쯤 전에 안도하면서 도착했었는데,
이미 다들 좌판을 정리해버리셔서
저는 굳즈는 구경도 못해봤거든요..

파우치에 있던 웨일 로고의 디테일이 예뻐서
재고가 남았나 궁금하네요! ^^

P.S - 확인사살 말고 확인살살 합시다.. (응?)

막 정리하고 있는데 오셨었죠! 파우치는 딱 2개 남아있습니다.ㅎㅎ

후후 그래도 많은 분들이 한손님의 거울과 지갑?을 좋아했다는거에 만족감을 느끼시길...!

의외로 손거울은 매진되었습니다. :D

눈물바다가 무엇인지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
저는 온라인판매 시작하려구요 'ㅇ'/

아! 현장에 계셨으면 물물교환 하고 싶었어요.ㅠㅠ

다음번에는 꼭 가볼게요 >< 아직 쑥스럽고 낯설것 같아서 못갔어요 ㅜ,ㅜ

오프라인에서 처음 스티미언을 만났을 때가 생각나네요.ㅎㅎ

한손님 우울해하지마세요 전 100중 3개 팔고 97개 남아서
마지막날 셀러분들에게 몇개나눠드린다고 드렸는데 혹시 받으셧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위탁판매 하신 분은 판매율이 저조할 거에요. 팔찌는 받은 적이 없습니다~

ㅠㅇ ㅠ 미리드렸어야되는데 죄송해요 ㅠ

고생하셨어요!!! 한손님^^

감사합니다! :D

좋은 땔감ㅋㅋㅋㅋㅋㅋ 너무 고급 땔감인걸요ㅠㅠ 손거울도 남았나요? 구매 줄 서봅니다 >_<

나무야 미안해!ㅠㅠ
손거울은 매진되었습니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업보팅 버튼 모양만 주문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D

나무야 미안햌ㅋㅋㅋㅋ 역시 손거울이 탐나더라니 매진! 눈물쇼 아니네욧!!

적자라니..ㅠㅠ
그래도 나갔는거에 의미를 두고 ,
다음번에 더 좋은 한걸음을 내걷는걸로!!^^

저는 욕심쟁이라서 두 걸음 가겠습니다.ㅋㅋㅋ

ㅋㅋㅋ세걸음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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