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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계영배(戒盈杯)

in #kr6 years ago

계영배 라는 잔이 존재하는군요
적당한 욕심만 가져야겠어요.. 적당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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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이라는 말이
쉽고도 어려운 말이지요.
식당에 가서 아무거나 라는 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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