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계영배(戒盈杯)View the full contextnoisysky (72)in #kr • 6 years ago 계영배 라는 잔이 존재하는군요 적당한 욕심만 가져야겠어요.. 적당한이라..
적당이라는 말이
쉽고도 어려운 말이지요.
식당에 가서 아무거나 라는 말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