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Ship 바이러스가 아니라 결국 사람의 문제

in #old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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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율100%에 육박하는 바이러스
이 드라마는 그런 위험한 상황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미국 드라마이니 역시 주도권은 미국에 있습니다.
중동지역에서 갑자기 창궐한 바이러스로
사망자가 급속도로 늘어나는 상황
미국정부는 레이첼스콧박사를 파견합니다.

그러나 참혹한 현실앞에서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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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를 확보하기 위해 감염자로부터 혈액을 채취하는 것과
"미안하다"라는 말을 남기는 것뿐.

박사는 원형바이러스를 구하기위한 비밀임무를 띄고
구축함을 타고 북극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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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할때는 그럭저럭 가벼운 분위기로 농담도 주고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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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과 동료는 무덤덤한 표정으로 바라봅니다.
혹독한 추위와 싸우면서 몇달을 보내고
마침내 바이러스 샘플을 확보한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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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를 완수했다고 자축하는 분위기속에 환호하지만
사실은 이제부터 진짜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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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The Last Ship'이 된 것이지요.
수개월간 북극에 가있는 동안 통신망을 차단해놓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그들은 모릅니다.
오직 자신들에 주어진 임무달성만을 생각할 뿐입니다.

물론 그것이 모든 사람의 일상이지요.

전염병으로 지구인구의 대다수가 사망했을때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드라마의 초기 줄거리는 바이러스에 맞춰지는듯 합니다.

바이러스를 생각하면 당연히 생물학적인 리스크에 해당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생물학적 리스크란
어쩌면 단지 생명체로서의 생존력과 승패의 문제일 뿐입니다.
인간에겐 다른것이 있지요.
바로 사회입니다.
우여곡절끝에 치료제를 만들어내고
바이러스에게는 승리하지만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합니다.

결국 인간의 인간에 대한 문제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주류경제학의 세상에 대한 해석처럼
언제나 자원은 부족한것으로 받아들여지고
그 자원의 분배가 문제의 핵심이 됩니다.
인구가 얼마이건 상관없습니다.
80%이상의 인구가 사라져도 여전히 남아있는 분배
권력을 행사하고 싶은 욕구와 그 실현방법

인간이 사회를 어떻게 바라보고
몇몇 탐욕스러운 악당들이
어떻게 사람들을 기만하고 지배하려 드는지
그리고 그것이 가능해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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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문제가 해결되면 또다른 문제가 이어지는
그야말로 문제의 연속
최후의 구축함은 언제나 문제속을 항해합니다.

배우들의 이름을 여기서 소개할 필요가 없겠지요.
그러나 스토리는 제법 잘 짜여져 있는거 같고
배우들 역시 연기를 잘 하는거 같습니다.

시즌4에 이어 시즌5가 금년에 방영될 예정이라니
결과까지 한번에 마무리하고 싶으신 분들은 기다리시면 되겠지만
지금 시청하는 것도 별 문제 없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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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시즌까진가 보고 못본상태인데요
시간되면 도전입니다
감사합니다

여유시간에 보실만 하지요.

저도 시즌1까지만 보다가 다른거 보느라 못봤었는데
다시 한번 봐봐야겠네요 ㅎㅎㅎ
neojew님 즐거운 주말되세요^^

배역진이 화려하네요. 재밌을 만한 시리즈인 것 같아요,

프롤로그가 좀 길다 했더니 역시 영화가 아니었군요. 영화였다면 시작부분은 빠르게 설명만하고 넘어갔을텐데 드라마라 반대겠죠. 시즌5쯤됐으면 정말 늘리고 늘렸을거 같은데요 ㅎㅎㅎㅎ

줄거리를 소개하지 않으려다보니
끌리는게 부족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즌5를 앞두고 있는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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