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jew (72)in #kr • 9 hours ago2026/07/16(목) 연휴지하 주차장에 여유공간이 많다. 어딘가로 여행들 갔나보다. 십수년전에 제헌절을 공휴일에서 제외했을때 '정신이 나갔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올해 휴일로 지정되고 많이들 여행을 떠났나보다.neojew (72)in #kr • yesterday2026/07/15(수) 시원해진 날아침에 비가 내리더니 기온이 더 살맛나게 변했다. 인근 종합병원 규모의 병원에 갔는데 언제나 그렇듯 노인들이 넘쳐난다. 머지않아 나도 그 행렬에 끼어 하루하루를 보내겠지만 아직은 지나가는 사람이다.…neojew (72)in #kr • 2 days ago2026/07/14(화)소나기점심무렵까지 폭염이 이어졌는데 순식간에 분위기가 변했다. 비가 반갑다. 이상한 세상을 살다보니 역시 역사를 되짚는것보다 가치있는 일은 없다. 윤석열을 지지했던 사람들중 후회하는 사람이 많을텐데…neojew (72)in #kr • 3 days ago2026/07/13(월) 여름날어제, 오늘 최고기온 35도 덥다. 아침에 서둘러서 걷기 하루목표 8천보를 위해 나섰는데 돌아올때는 땀에 흠뻑 젖어있었다. 무얼위해 걷는가?neojew (72)in AVLE 일상 • 4 days ago2026/07/12(일) 첫폭염수시로 폭염경보 메시지가 도착했다. 최고기온 35도, 체감42도 밤9시가 다된 이 시간에도 후덥지근하다. 두 달은 이런 느낌일텐데..neojew (72)in AVLE 일상 • 5 days ago2026/07/11(토) 주말 마트영통에 있는 트레이더스에 장을 보러 갔다. 아들이 스테이크 해준다고 고기를 사오라니 겸사겸사 미국산 블레이드 ?? 제일 양이 적은 것으로 가져왔다. 마트에 사람이 북적이기에 무슨 일인가 했더니…neojew (72)in #kr • 6 days ago2026/07/10(금) 주말엔 폭염이번주는 장마비가 계속 오락가락하면서 습도가 높아지고 불안정한 상태였다. 주말에는 폭염이 예보되었는데 그것도 걱정스럽다. 예년처럼 선풍기없이 지내는 여름이라 34~5도가 된다하면 지레 겁이 난다.…neojew (72)in AVLE 일상 • 7 days ago2026/07/09(목) 박정희시대의 향기가전두환은 관료를 채용할때 조심했고 문제가 생기면 곧바로 대응했다. 그것이 박정희 시대와 다른 면이었다. 박정희때는 언론이 아예 입을 닫고 있었다. 전두환때는 좀 달랐다. 당시 유명했던 사람중에…neojew (72)in #kr • 8 days ago2026/07/08(수) 조용하다. 탈영의혹까지주식시장이 그야말로 폭포수처럼 떨어진다. 이런때는 또 조용하다. 지난 며칠간 왜 그렇게 설쳐댔을까? 집권당에서 콧방귀좀 뀐다는 애들이 하나같이 반도체 전문가로 변신해서 떠들고 레버리지 상품이 나오고…neojew (72)in #kr • 9 days ago2026/07/06(월) 스티밋이 또웹에서 정상적으로 작동되지않는 상황이 또.. 가격이 너무 낮다보니 유지하기 힘들어지는 것인가?neojew (72)in #kr • 11 days ago2026/07/05(일) 시간이 필요하다.어떤 일들은 아무리 애타게 온힘을 다해서 노력해도 시간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아니 그런경우가 많다. 내몫이 아닌것이다.neojew (72)in AVLE 일상 • 12 days ago2026/07/04(토) 이씨조선이씨조선이라는 용어를 쓰면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나는 '이씨조선'이라고 부르는게 맞을성싶다. 이성계가 쿠데타로 권력을 잡고 고려를 무너뜨린후에 나라를 세울때 왜 '조선'이라는 이름을…neojew (72)in AVLE 일상 • 13 days ago2026/07/03(금) 우리의 뿌리 '부여'김부식이 조상의 역사를 쓰면서 제외한것이 ' 부여'다 고구려가 부여에서 나왔으니 당연히 우리의 조상인데 김부식의 안중에 없었다. 공자는 조상을 중시했지만 김부식은 조상을 개똥처럼 여겼다. 우리가…neojew (72)in AVLE 일상 • 14 days ago2026/07/02(목)바다의 의미여름이나 겨울이나 어린이나 노인이나 현대의 우리들에게 바다는 그저 광활하게 펼쳐진 그 바다를 의미한다. 하지만 역사를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바다는 아주 골치아픈 대상이다. 고대 역사책을 읽다보면…neojew (72)in AVLE 일상 • 15 days ago2026/07/01(수)7월의 첫날장마와 휴가의 계절 7월이 시작되었다. 바람이 없으면 후덥지근한 날 선풍기가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부채에 의존하던 시대에는 또 그렇게 살았겠지만 아무래도 쉽지는 않았겠지. 다른사람이 그렇게…neojew (72)in AVLE 일상 • 16 days ago2026/06/30(화) 결실, 한나라 어양군의 위치를 밝히다.김부식의 삼국사와 중국의 후한서를 보면 모봉왕 2년(49) 봄에 장수를 보내 한(漢)의 북평(北平), 어양(漁陽), 상곡(上谷), 태원(太原) 등을 습격하였다. 라는 내용의 기록이 있다.…neojew (72)in AVLE 일상 • 17 days ago2026/06/29(월) 39년전 오늘39년전 오늘은 학교 캠퍼스에서 농성을 이어가던 날이다. 며칠전까지는 계엄 가능성에 대한 경고가 있었고 시위를 이어가기위해 학교에서 농성을 했다. 80년도의 오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39년이라는…neojew (72)in #kr • 18 days ago2026/06/28(일) 미래내일이 걱정되는것이 사실에 기반한 것인지 겁을 먹은 것인지 모호하다. 미래가 확률이라는것을 깨닫지 못하면 내일이 또다른 오늘이라고 착각하게 된다. 어린아이는 그렇게 여긴다. 판단력이 있는 성인이라면…neojew (72)in #kr • 19 days ago2026/06/27(토) 주말하루하루 지내다보니 다음달이면 7월이다. 하지가 지나 여름이 시작되었는지 낮기온이 33도를 넘어서고 바람 한점이 없다. 삶은 이래서는 안되지. 매서운 추위에도 주머니난로 하나로 위로받고 한여름에도…neojew (72)in #kr • 20 days ago2026/06/26(금) 오늘도 일상오후늦게 동네 산책을 나갔다. 놀이터에는 아이들이 시끌시끌 산책로에는 노인들이 느릿느릿 걸어간다. 늙은 노부부가 앞서 걸어간다. 남자는 걷는것 자체가 힘겨운거 같고 뒤를 따르는 배우자는 느린 목소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