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私見, 인재는 어디에서 오는가?
와룡
강상
장량
범증
한신
천하를 논하는데 있어서 빠지지 않는 그들은
어디에서 왔는가?
달성하고자하는 일의 성취는 대부분
내적원리의 완결성에 의해 결정되지 않고,
외부조건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좌우된다.
내부자는 자신의 현상태를 당위로 인식하고
더 나아가 외부세계의 존재이유를
자기존재의 필연성에서 찾으려한다.
자신을 세계와 일치 시키려는 의식활동은 열정으로 나타나고
그 열정이 다시 자신의 존립근거를 정당화한다.
자신의 열정이 곧 세계의 필연성의 구현으로 인식되면
외적 조건들은 단지 장애물이거나 성과물로서만 존재한다.
자아의식속에서의 완결구조가 구체화될수록
현실에서 자신의 존재가치는 망각되기쉽다.
동료가 증가할수록
외부세계와의 괴리는 벌어지고
자신들이 구축하는 세계는 넓어진다.
그리고 마침내
세계는 그들에게 완벽한 가상의 세계로 변한다.
보편성을 획득하지 못한 개별자들의 집단이
세계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의식하지 못하는 것은
그들이 만들어 놓은 틀에 갇혀있기 때문이다.
내부에서는 내부를 보기 힘들다.
인재란
조직이 속해있는 전체세계속에서
그 조직의 존재를 각성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조직이 내적 욕망으로 걸어나가는 길이 아니라
나아갈 길이 있는지를 읽고
나아갈수 있는지를 깨닫는 자이다.
인재는 어디서나 올 수 있지만
내부에 있다면 인복이고
외부에 있다면 인덕에 달렸다.
나는 너의 재능이 예기치 않게 오게된다는 것에 동의한다.
아주 좋은 연구.
아래 말씀,
심오하군요~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인재
어렵고 깊은 얘기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외부조건과의 상호작용! 정답입니다.
그런데 나머지 글이 좀 어렵네요 ㅠㅠ
나는 인재일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인간 재난은 아닐지...
old 조직의 인재 십니다.
내부에 있다면 인복이고 외부에 있다면 인복에 달렸다, 오호~~~
인복/인덕 맞는 말이네요. 덕과 복이 많은 CEO가 성공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