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있지만..오늘의 뉴스를 보고

in #old8 years ago (edited)

종로에 있는 고시원의 화재로 몇사람이 소중한 생명을 잃었다는 소식부터 시작해서
오늘도 뉴스가 풍년이다.

그중에 관심이 가는 뉴스는

김동연‧장하성 경제라인 교체

"올것이 오고야 말았구나!"라고 했다던
과거 어느 정치인의 말한마디가 이런 상황에 대한 것이었을까?

작년이후로 경제팀을 이끌던 두사람이 동시에 교체된다니
반기는 사람도 있을테고
아쉬워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물론 결과는 두고봐야 알겠지만
후임이 누구일지는 중요하지 않은거 같다.
그들이 그동안 취했던 경제정책이 비판받았던만큼
뭔가 그럴듯한 근거를 제시하며
다소 반대의 길을 열수 있을것이다.

재정정책의 확대를 지속한다면
끌려가는 식의 금리인상이 이루어질테고
결국 정부의 시그널과 정책이 양적 팽창을 지속한다는 의미가 될수있다.

사실 경제정책이 어떻게 변하든 내가 뭐라할게 아니다.
흘러가는 대로 방향을 읽고
그것에 대처하는 것이 나에게 주어진 의무다.

현정부가 하는 일이라곤
금융시장이 그럴듯한 모습을 보여주도록 만드는 것일수 있다.
금융시장이 강세로 돌아선다면
암호화폐에도 온기가 전해질까?

이제 머지않아 새해를 맞이한다.
기대반 걱정반이라고 하면
성급한 판단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상황이 그렇다.

세상의 이치는 본래 '각자도생'이지만
그건 아닌것처럼 느끼면서 살아온 세월이 많다보니
현실을 깨닫게 될수록 마음이 무겁다.

리더가 중요한것은
그가
'능력없는 이들의 생명줄을 쥐고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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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해촉까지.. 참 어지러운 세상입니다.

결국 약자들만 희생이 되니..그것이 안타깝고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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