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0(수)부동산투기

in #kr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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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격하락이 제대로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저점이니 상승이니하는
이상한 주장 혹은 바람을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어떤 목적이건
일단 매수를 했는데 가격이 떨어진다면
기분좋은일은 아니다.

하지만
본인이 매수한 가격이
또는 시점이 정상을 벗어난 상태였다면
경위야 어떻든
위험을 선택한 것이다.

한동안 서울의 부동산가격이 폭등하면서
환호성을 지르는 사람들이 있었고
멍하게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었다.

능력이 부족하면
교외로 이주해서 비용을 현실화하고
불편을 감수하면서 버티는것이 합리적이다.

투기꾼들과 정치인, 언론들이 합작을해서 부동산폭등을 가져왔다.

아니
이름만 다를뿐
투기꾼이자 정치인이며
투기꾼이자 언론인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오늘날의 상황을 만들었다.

거기에
고생을 감수하고 싶지않은
대도시의 욕망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떡밥을 물었다.

어느 부동산관련 방송을 보고있자니
진행자가 자꾸 긍정적인 면을 강조하려고 애쓴다거나
떨어질수는 없는거 아닐까?라는
바보같은 멘트를 반복하는것을 봤다.

금리가 급등하면서 부동산 급락하는거 경험도 못해본 사람들이
바보같은 논리를 내세우면서
스스로 위안을 삼으려 한다.

시장의 예상대로 내년초 미국의 기준금리가 4%대로 진입하고
1년정도 3%이상을 유지하면
대한민국 아파트 2017년 수준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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