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8/25[수] '비내리는 수요일' 다시한번
자칭 천재.
황당한것처럼 들리는 주장을 자신있게 하는 사람.
유튜브에서 우연히 접했다.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한번은 생각해보고 넘어갈만한 \
생활이 통제된다는건 조심해야 되는거야!!
구속받기 싫어하는 인간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느낄때 이야기고
요령껏 다루면
냄비속의 개구리처럼
자기도 모르는사이에 익어버린다.
자칭 천재.
황당한것처럼 들리는 주장을 자신있게 하는 사람.
유튜브에서 우연히 접했다.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한번은 생각해보고 넘어갈만한 \
생활이 통제된다는건 조심해야 되는거야!!
구속받기 싫어하는 인간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느낄때 이야기고
요령껏 다루면
냄비속의 개구리처럼
자기도 모르는사이에 익어버린다.
이분 좀 신기하죠 ㅋㅋ
줄곳 돈은 어디서 나는지
돈버는 능력이 있는듯 합니다^^
몇몇 대선 후보들보다 더 인기가 많으시죠~
그런가요.
일관성이 있기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개구리 튀겨먹던 어린시절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ㅎㅎ
그저 평범한 것들을 누릴 수 있는 때가 곧 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