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A 저자보상과 큐레이션 보상은 이정도입니다.
글 하나로 4216 AAA 보상을 받았습니다.
극초기 올린 첫 리뷰이기 때문에, 다신 이정도의 큰 보상은 못 받을 테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흠... AAA 물량이 풀리니... 가격이 많이 빠졌네요.
현 시세가 0.0034스팀이니까,,,
14.33스팀이군요.
업비트 기준 1스팀=474원으로 계산하면, 대략 6800원입니다.
스팀잇에선 얼마의 보상이 찍혔을까요???
$1.9가 찍혔으니까, 저자보상 75%는 $1.4입니다. 원화로는 1660원
트플에서 4배의 보상이 찍힌 거라고 보면 됩니다.
작가과 큐레이터에게 기회를 주는 SCOT
스판과 스플 덕분에,
스팀잇에서는 인기도 없고 보상도 적게 받던 작가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저도 요즘은 핵인싸라는 말도 듣고, 글을 잘 쓴다는 말도 듣습니다.
제가 스판과 스플 덕분에 갑자기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된 건 아닙니다.
저는 스판과 스플 탄생 전과 비슷한 글실력으로 글을 썼습니다.
아니, 오히려, 요즘 시간이 부족해서 퇴고도 없이 글쓰기 버튼을 누르곤 하니까,
스팀잇에 정성들여 글 쓸 때보다 더 못 쓴 부분도 많이 보입니다.
저는 원래 졸필이었습니다.
마나마인 시작할 때 은근 기대했던 작가 초빙에서 당연하게 제외됐을 정도로 글실력이 저급인 사람이었습니다.
제 글실력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몇 달 사이에 글 잘 쓰는 사람이 될 정도로 천재적이지 못합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글을 잘쓴다는 말을 듣게 된 걸까요?
저도 이게 참 궁금합니다.
분석을 좀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최근에 쓴 영화리뷰에 쓴 에세이 같은 제 얘기들,,,
이미 제가 스팀잇에 몇 번 우려먹은 내용입니다.
그래서 쓰면서도,,,
'아,,, 이거 저번에 쓴 내용인대 재탕해도 되나.' 생각했을 정도지요.
3편의 영화리뷰에 들어간 내용 외에도 우려먹을 사건은 많습니다.
아마도 읽은 분이 몇 분 안 될 거고, 그나마 몇 읽은 분들 중에 지금은 활동 안 하는 분이 많아서 우려먹어도 될 것 같긴 합니다.
이 말이 어떤 의미인지는 적지 않아도 짐작하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스팀잇에서 아싸였던 제가 어쩌다가 핵인싸라고 불리고 글을 잘쓴다는 말을 듣게 된 걸까요?
제 분석이 틀렸을 수도 있지만 몇 가지 짐작이 되긴 합니다.
스팀잇 제 1법칙
내가 받을 수 있는 보팅의 양은 내 스파의 양과 비례한다.
ㅎㅎㅎㅎㅎ
스팀잇 망할 때까지 우려먹을 겁니다. 저 법칙.
저 법칙으로 논문을 써볼까도 생각중이거든요.
1
제가 스파업을 했습니다.
플랑크톤이었던 제가 돌고래가 됐죠.
뭐... 예전 돌고래 만큼의 영향력이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뭐... 5천 스파부터는 돌고래니까. ㅋㅋㅋ
스팀이 너무 싸지면서 300원쯤 할 때 돌고래를 해버렸습니다.
뭐... 풀봇 해봐야 먼지만큼 찍히지만...
스파가 올라가면서 제 인지도가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보팅하면 그래도 $0.1은 찍히니까요.
그리고 저는 스팀잇을 사랑하게 됐습니다.
제가 저 1법칙 설명할 때 했던 말 기억하시죠?
사람은 원래 '내 돈 넣은 곳에 마음이 가게 돼 있다.'라고 한 말이요.
돈 넣으니 스팀잇이 사랑스러워졌고,,, 예뻐보였고, 내 돈으로 보였습니다.
스팀잇 제 2법칙
기브 앤 테이크, 내가 준 만큼만 받는다.
2
많은 사람이 접어서 소통하기 쉬워졌습니다.
위기는 기회라고 합니다.
원래 가장 안 좋을 때가 가장 큰 기회인 때지요.
수많은 사람들이 떠나거나 쉬면서,,,
하루에 올라오는 글 수가 너무 적어졌습니다.
정말 거짓말 안 하고,
제 피드 글 하루치를 모조리 읽는 데 2시간이면 충분했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니 댓글도 더 잘 달 수 있었고,
한분한분 더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치매라서 댓글 써놓고도 기억 못할 수 있는데,,,
하루에 올라오는 글이 너무 적어서 기억이 되더군요.
접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제겐 기회가 왔습니다.
그러면서 제 글도 읽히기 시작했습니다.
글이 너무 적게 올라오니 제 글도 읽혀진 거죠.
주고 받고가 너무 쉬어진 겁니다.
이 쉬워진 상황에 이 졸필에게도 기회가 온 것이고요.
기억하시죠? 저보다 글 잘 쓰는 분들.
아마도 여러 사람이 떠오를 겁니다.
1등 2등 3등... 10등하던 글쟁이들이 떠나서
한... 50등??? 100등??? 정도쯤... 하던 제가 갑자기 잘쓰는 사람처럼 보이게 된 걸지도 모릅니다.
그 분들 돌아오시면 저같은 졸필은 다시 밀릴 겁니다.
존버라는 말 참 잘 지었어요.
버티니까 글 잘 쓴다는 말도 듣고... 기분이 좋네요. ^^
스판과 트플 소문이 나면서, 잠시 쉬고 계신 분들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글 잘쓰는 그분들이 돌아오면 저는 다시 뒤로 밀리겠지만...
그래도 그분들이 다시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스판이 나오기 전까진 정말 제 피드 하루치 글을 2시간이면 다 봤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종일 붙어 있어야 할 정도에요.
여기에 트플까지 오픈하면서 제 피드 다 보려면 하루를 써야 할 정도입니다.
즐거운 비명을 질러야 할 때라고 할 수 있어요.
모두 돌아오시고, 스팀 가격도 회복하면 좋겠습니다.
그땐 제가 다시 아싸가 되겠지만, 그래도 스팀이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저자보상 인증하려다가... 말이 길어졌네요.
이번엔 큐레이션 보상 인증입니다.
제 AAA 큐레이션 계정에 찍힌 하루치 큐레이션보상입니다.
현 시세로 계산하면 1,413원입니다.
첫날이라 이정도 나온 거고요, 아마도 안정화 되면 하루에 600~700원쯤 나오지 싶습니다.
제 트플파워는 50만이니까, 50만 트플파워의 하루 큐레이션 수입은 600원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인기작가 수입은 대략 글 하나당 2~3천원 정도 나올 거고,
일반작가의 경우 1000원 정도의 보상을 받게 될 걸로 보고 있습니다.
백만 트플파워 + 1일 1글이면, 하루 2천원 정도 수익을 낼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스팀이 474원이고, 트플이 0.0034스팀일 경우로 계산한 겁니다.
트플이 두 배 오르면 하루 4천원이 되는 거고, 스팀도 두 배 오르면 하루 8천원이 되는 겁니다. ^^
그러니까 스팀아 올라랑!!!
Lucky ever. Steem needs to go up now least we all start looking for fortunes from the ever growing sites, under steem.
스팀은 오릅니다. :)
결론은 스팀이 올라야 하는군요. ^^
정답입니다. ㅎㅎㅎㅎㅎ
캭~! 역시 자리수가 달라~ 다른 세상~ㅋㅋ
ㅊㅋ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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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고맙습니다. ^^
저도 나하님 말씀에 완전 공감중입니다..
돈도 벌린다하니 여기서 벌어서 현금화해볼까 생각에 들어왔다가 이 매력과 잠재력에 이끌려 스파업!
그러니 더 애정이 생겼던거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애정을 담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보상이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내가 살아야 남들(뉴비)도 둘러볼수 있는게 인지상정!
저도... ㅎㅎㅎㅎㅎ
돈 버는 SNS라고 해서 왔는데,,, 벌긴 커녕... 아직 스팀 평단도 못 왔어요. ㅋㅋㅋ
와! 그정도인건가요! 4일뒤인건가요 기대되네요$_$
트플이랑 스판의 페이아웃이 5일 뒤니까, 오늘부터 저자보상 나오기 시작했어요. ^^
축하드려요 나하님.저정도면 3일에 1닭 가능하시겠네요^^
지금 시세로는... 10일에 1닭이 가능할 듯 싶습니다. ㅎㅎㅎㅎㅎ
단위가 커서 많아 보이긴 하는데 나하님 글 쓰시는 시간과 분량으로 따지면 아직 많이 못미치네요~!!
보상을 떠나 앞으로 나하님의 글은 계속 기대합니다~^^
리뷰 쓰는 시간에 비하면 적지만...
제가 너무 길게 써서 그런 거니까... ^^
어찌 보면 조금 아쉬울수도 있지만, 멀리 길게 가기 위한 장치라는 느낌도 드네요. 그러니 앞으로도 심금?의 글들 기대할께요~^^
고맙습니다. ㅎㅎㅎ
그럼 나하님의 활동도 더 왕성해지겠네요. AAA도 SCT도, 참 좋네요.
더욱 왕성하게 ^^
부럽네요. 저는 영화 리뷰는 적성이 맞지 않는 듯 해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큐레이션을 할 시간도 없군요. 고민이 되네요. 사실 저는 sct도 계속 보팅 마나가 100%가 나오고 있어요. 그만큼 보팅할 시간도 많지 않다는 말이 되겠군요. 여기서 다른 것을 추가하는 것은 힘들 듯 하네요. 트리플에이는 그냥 접어야 할까 봐요. 자기 적성에 맞는 것을 해야하니까요.
보팅마나가 남으면 자동보팅 등록하시면 돼요. 제가 곧 포스팅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