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시간째 깨어있는 중
엔지니어로 산다는 거... 고달픈 거... 비추!!!
어제(?) 철야 하다가 오늘(?) 새벽 5시쯤 눈 붙이려고 라꾸라꾸에 누웠는데... 잠이 안 왔다. 왜 잠이 안 오지. 그냥 다시 일어나서 일했다. 지금(화요일 23시 50분) 이시간까지 일하는 중. 헐... 나 42시간째 깨어있다. 자야 할 텐데. 오늘밤도 철야. 48시간 채우고 잘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밤에 일하면 고요하다. 그래서 음악을 켜봤다. 이런... 내 폰엔 내가 90년데 들었던 음악들만 잔뜩. 일하다 말고 옛날 생각이 눈물이... 에잇. 괜히 음악을 켰다.
그런데 난 또 치매성 건망증이라 좀전에 음악을 또 켰다. '가질수 없는 너'가 나오네. 아~~~ 이 노래를 좋아했던 친구가 있었지. 그담엔 '화이트' 음... 이 노래 아실랑가. 화이트는 아이가 좋아했던 노래다. 내게 자주 불러줬던 노랜데. 딱히 좋아하지도 않는 노랜데도 저장해놓고 있다. '꼬깔모자 속의 겨울'이란 노래도 많이 불러줬는데. 아이를 처음 만난 게 겨울이어선지 눈만 오면 이 노래가 생각나는 이상한 현상. 노래란 참 신기하다. 노랠 들으면 그 노랠 불렀던 사람이 생각난다. 아이가 불러준 노래는 이 두 곡 말고도 더 있긴 한데, 일본 노래들이라 제목은 커녕 음도 잘 기억나지 않는다. ㅋㅋㅋㅋㅋ 이노무 외국어 알러지는 불치병인듯. 그림을 기가막히게 잘 그리기도 했고 영어와 일본어를 너무 잘했던 아이는 일본만화는 물론 일본 노래까지 싹 다 외우고 있던... 툭하면 영어를 내뱉어서 내가 싫어했더니 그 날 이후로 내 앞에서 영어는 단 한 마디도 안 했던 배려심 많았던 아이. 내 소설(이때가 내가 고2땐데, 미발표 장편소설 2편이나 썼지.)로 만화 그려준다고 약속도 했던 아이... ㅎㅎㅎ 언제 그려줄꺼냥.
아~~ 일해야지. 음... 소설은 언제 쓰낭.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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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5 스팀몬스터 일퀘 후기!
아 이번 퀘스트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거의 3일에 걸쳐 한 것 같네요... 금요일밤에 하다하다...
li-li님의 평론가들의 영화리뷰 # 18 (181128)
그러시다 일납니다. 눈좀 부치세요...ㅠㅠㅠ
그러게요. 과로사가 많은 40댄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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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얼른 마무리되고 꿀같은 단잠을 주무실 수 있길..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 부르러 지금 당장 코인노래방으로 달려갑니다.
아핫,,, 저도 이 노래 짱 잘 부르는데... ^^
허허..진짜 버틸수 있는건가요 ㅠㅠ 얼른 주무세요..ㅠ
46시간만에 잤습니다. ㅎㅎㅎㅎㅎ
나하님 큰일 나요 ㅠㅠ
그나저나 그놈의 회사는 나하님이 그렇게 일하는걸 알면서도 그렇게 일을 시키는 건가요?? ㄷㄷㄷ
중소기업이 그렇죠 뭐. ㅎㅎㅎㅎㅎ
좀 쉬고 일하셨으면 좋겠네요..ㅠ
46시간만에 4시간 잤어요. ㅎㅎㅎㅎㅎ
부업에 너무 올인 하시네요..
부업 때문에 소설을 못 쓰고 있습니당. ㅎㅎㅎㅎㅎ
흐억~ 어떻게 40시간 넘게 잠도 못주무실수 있나요 ㅠㅠ
빨랑 주무세요~ 제발
어쩌다 보니... 일부러 그런 건 아니에요. ㅎㅎㅎ
이러다 쓰러지세요.. 장편소설 쓰셔야하니 몸 챙기셔요.
아~~~ 소설써야 하는데... 아무래도 이번주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