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이야기 - 암호화폐를 투자하게 된 계기와 내가 하는것

하양이아빠 입니다.

항상 정보글만 적다가 머리속에 있는 나만의 생각들은 풀어 놓은 적이 없다가 나만의 생각을 공유해 보는 글을 쓰는것이 저에게는 또다른 도전이 될듯하여 글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처음 암호화폐를 접한건 17년 5월 25일 오후 1시 였네요. 이더리움 대 폭락날이기도 합니다.

우여곡절끝에 혼자서 투자금을 잃고 방황하다 이곳 저곳에 카페와 카톡방을 알게 되고 공부를 해보자는 마음으로 혼자서 여러 정보를 찾고 익혀 현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당시 혼자 공부하던 시총 자료 입니다.

초기에는 이더리움을 많이 공부 했습니다. 수익을 보기도 했지만 1월 상기의 난을 맞으며, 다른분들과 비슷하게 많은 손해를 보기도 했죠.

그때 이더리움 수량을 늘리기 위한 코인이 버지 였습니다. 원래의 목적은 투자 수익이 나면 이더로 다시 돌아가자 였는데. 하락장 시작으로 강제 장투가 되었고, 고민하던 차에 버지 코인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하지도 않았던 트위터를 팔로우 하며 오피셜글을 작성하였고, 그 글이 1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약 400개가 넘는듯 하네요.

혼자서 한국에서 그리 유명하지 않은 버지 코인을 공부한다고 (물론 다른 분들도 계셨지만) 이것 저것 시도하며, 해외 텔레그램, 디스코드에서도 활동하며 마케팅 코어팀 일부 멤버들과도 직접 대화를 하고 있고, 또한 제가 모르는 부분은 직접 문의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는 버지에 대한 매력은 커뮤니티입니다. 아무도 시키지 않지만 누구든 열심히 하는. 회사도 재단도 아닌 자원자들로만 이루어진 커뮤니티. 모아진 자금이 없어, 기부로 돈을 모아 마케팅을 진행한 코인 입니다.

이글은 버지 정보글이 아니니 여기까지.

그래서 제가 하는것은

1. 버지에 대한 오피셜 정보를 나누고 있고,
2. 버지 정보공유 카톡방을 운영하고 있고,
3. 뉴스를 파악하고 공유하고 있고,
4. 각 코인과 ICO 코인들을 공부하고 있고,
5. 에어드랍 글을 작성하여 카톡방과 스팀을 통해 공유하고 있고,
6. 초보자들을 위한 저만의 블록체인 강좌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정보를 얻고 글을 쓰는 채널은

코인판, 스팀잇, 땡글, 트위터, 텔레그램, 호재박스, 클리앙, 블록시스 등 입니다.

블록체인을 혼자 공부하며 느낀 생각은 이 기술은 될거다. 미래기술이다 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일까요.

누구보다 유쾌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전도사가 되었네요. 제 주변에는 가상화폐가 다단계다? 라는 분들의 인식은 바꿔놓고 있습니다.

모든 투자가 다 성공적일수 없지만, 그리고 현재 엄청난 수익이 오진 않았지만, 미래를 믿고 제가 하는 길을 믿고 계속 가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새로 글을 쓰려는 이 주제는 제가 보는 뉴스나 소식들에 대한 저의 개인적 생각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누군가의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 더욱 발전적인 일이 될수 있으니까요.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지만, 많은 분들과 생각을 공유하는 자유로운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합니다.

부족하지만 많은 정보와 의견을 나눌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이만 쓸게요.

※ 궁금하신게 있어 질문주시면 아는 만큼만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식이 짧아서요.

요약
1.암호화폐가 좋다
2.열심히 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