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쉘식탁] 라라유와 함께하는 마파두부, 어제 오늘의 식탁.
마파두부를 볶았습니다.
이상하게 더울수록 사천음식이 땡기는 그런 기분, 아시나요?
두반장에 돼지고기, 파 고추 버섯 넣고
라라관 고추씨기름도 넣었죠.
근데 이 라벨
중국 그림 합성 하는 앱으로...사장님 얼굴 맞죠...?
참, 저는 좋은 고추씨기름이 들어오면 다진마늘을 넣어 우렸다가 사천식 달걀볶음밥 같은거 만들면 뿌려가며 먹어요.
이건 사장님께서 한줌 얹어주신 중국 산초입니다. 입이 마비되는 듯 한 얼얼함과 향긋한 향이 매력적입니다. 다져서 라라유와 함께 마파두부에 넣었어요.
그리고 풋고추감자채 볶음. 이렇게 어제의 밥상입니다.
오늘은 도토리묵을 무쳤어요.
칼을 흔들면서 썰면 양념이 잘 묻는 라인이 잡혀요.
식초는 안넣고, 마늘, 고춧가루, 매실액, 간장, 통깨, 다진고추, 참기름으로 간단히 버무렸습니다.
날이 너무 덥습니다......덥다 ㅠ
진짜요 너무 덥네요ㅠㅠ
플레이팅이 정말 예술이세요 :D
예쁘게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