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선 기자 가만 안두겠어..

가수 윤하님의 띵곡 '기다리다'가 쨩깨놈들에게

도용당했다고합니다.

그래서 기사의 실체를 알아보던 중...


출처 : https://daily.hankooki.com/lpage/entv/202105/dh20210507080259139020.htm?s_ref=nv

가수 윤하님을

윤아 라고 적어놓은 기자가 있습니다...

신영선 기자 가만안두겠어..

데일리한국 불매운동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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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오타가 한개 더 있네요.
자작곡을 자자곡 으로..
진짜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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