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뭔데 뭔데

in #sct6 years ago (edited)

오해영.JPG

(드라마 '또 오해영'을 보면서)

새벽에 잠이 깬 여주 '그냥 오해영'

그 길로 장을 봐서 엄마집으로 간다.

새벽에 장을 봐온 딸, '도시락통'을 찾는 딸을 보고는 모든 것을 이해한 엄마와 아빠.

엄마는 의자 위에서 까치발을 하고 5단도시락통을 꺼낸다.
아빠는 밀가루 반죽을 하고 만두피를 민다. 그 새벽에..

아무런 말도 없이 손발이 척척 맞는 주방장과 보조처럼 음식을 만든다.

맘에 드는 남자를 위해 새벽에 도시락을 만드는 '그냥 오해영'과
말 없이 모든 걸 이해하고 도와주는 엄마와 아빠.

그 사랑에 감동한다.

'사랑이 뭔데 뭔데
내 맘이 이래 이래'

흘러나오는 노래가 감동적이다.

부모님의 내리사랑이란 자식들은 감히 알지 못한다.
나 또한 그렇다.

자식을 위해 뭐든 해 줄수 있는 마음.
우리 엄마도 그렇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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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내리사랑이란 자식들은 감히 알지 못한다.
나 또한 그렇다.

럭키누나는 부모의 입장이 되셨으니 이젠 아시겠죠^^
전 아직 멀었네요! ㅎㅎ
또 오해영... 참 재밌게 봤는데... 몇번 봤다는^^

오~~~~대박!!!!!!!

저 독거님이 이런 답변 적은거 거의 첨 본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본 적 없다는 댓글만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리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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