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 닥터앤닥터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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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글감 검색

아내가 웹툰으로 보다가 재밌다며 남편도 읽어보라며 도서관에 단행본 희망도서 신청해서 받은 책.

그림보다는 스토리가 뛰어납니다.

단행본 6권까지 읽고, 나머지는 웹툰으로 다 봤습니다.

연재 완료된 웹툰입니다.

초반부 재밌었던 거 두 가지 공유합니다.




임신 중 모든 음식이 맛있어지는 상태

아내 : 세상에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잖아! (화를 낸다.)

남편 : 계속 배가 고픈거야?

아내 : 흔히 여자의 식욕은 남자의 성욕이라고 하잖아?

남편 : 남자들이 매력적인 여자가 많다고 화를 내진 않지.

아내 : 자위나 성교를 할 때마다 키가 줄어들면 어떨 것 같아?

남편 : 인정..

여자의 식욕은 남자의 성욕이라는 표현은 처음 봤다. 정말인가?

전혀 동의되지 않는다.

여자의 식욕이 마흔 넘어서면서 확 줄진 않을 것 아닌가.




산후조리를 고민하는 아내.

남편 : 어머니께 말씀드려보까?

아내 : 당신은 당신 고추 다쳤을 때 내가 우리 아빠한테 소독해달라고 하면 어떨 것 같아?

이 부분을 읽으며 아내가 무척 크게 공감을 하더라.

남자들은 상상도 하지 못하는 부분 아닐까?

출산을 앞두거나 준비 중인 남편들은 명심하자.

출산한 아내에게 절대 시댁에서 산후조리 하자는 소리 말라




우리는 아이가 태어난 첫 해에 걷고 말하기를 가르치고, 남은 평생 동안은 앉아서 입다물고 있기를 가르친다. - 닐 디그래스 타이슨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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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재미난 책이네요.

감동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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