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 에이트 씽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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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글감 검색


저자 : 이지성

부제 : 인공지능의 딥러닝을 이기는 동서양 천재들의 생각법




작년에 읽었던 저자의 책 <에이트>에 이어 출간된 책이다.

[독서일기] 에이트

<에이트>에서는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여덟가지 방법을 다루었고, 이 책은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는 생각'을 하는 법에 대해 다룬 책이다.

책 내용과 저자의 말을 보니, 이 책은 2015년에 저자가 출간한 <생각하는 인문학>의 개정판이라 볼 수 있다.

2019년에 <에이트>, 2020년에 <에이트 씽크>, 2021년에 <미래의 부>..

정말이지 이지성 작가는 찍어내듯이 매년 책을 써내고 있다.




수학, 과학, 인문학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는 내용이다.

수학, 과학의 근본은 인문학과 철학.

수천년 전부터 이어져 온 인문학의 계보.

현재뿐 아니라 미래에도 지속 이어질 것이지만, 수년 전 스티브잡스에 의해 유행처럼 불타올랐다가 지금은 그 열기가 많이 사그라든 듯 하다.



아래부터는 책을 읽으며 기록해 둔 본문이 문장들 중 일부.



인류 역사를 100으로 놓고 보면 전쟁이 없었던 시기는 고작 3일.




지난 30년 동안 행한 미래 예측이 무려 86%나 적중한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2029년에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인공지능이, 2045년에 '인류' 지능을 뛰어넘는 인공지능이 출현할 것이라고 예측.

인간 지능과 인류 지능의 차이점은 뭘까?




10대들이 입시지옥으로 내몰리고,

20대들이 비정규직을 전전하고,

30대들이 출산을 기피하고,

40대들이 돌연사하고,

50대들이 퇴직금을 날리고,

60대 이상의 노인 자살률이 OECD 최고를 기록한다.

이 모든게 다 돈, 돈 때문이다.




점프개미라는 게 있다.

이 개미 종족은 여왕개미가 죽으면 일개미 중 한 마리를 여왕개미로 추대한다.

그러면 평범했던 일개미의 몸이 여왕개미처럼 커지고 수명도 열 배 이상 늘어난다.

자신이 여왕개미라는 확신이 유전자조차도 바꿔버린다.




인공지능의 본질은 모방이다.

인공지능의 핵심인 딥러닝은 인간의 뇌를 모방한 것에 불과하다.

만일 당신이 뇌를 변화시킬 수 있다면, 즉 인공지능에게 대체되는 생각 밖에 할 줄 모르는 뇌를 인공지능이 절대로 대체할 수 없는 생각을 하는 뇌로 바꿀 수 있다면, 당신은 인공지능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인문학은 생각하기 위해 하는 것이다.

그 생각은 무엇을 위해 하는 것일까.

당연히 실천을 위해서다.

실천이 없는 인문학 독서, 실천이 없는 인문학 강의 듣기는 이미 그 자체로 죽은 것이다.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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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책을 써내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죠? 평생 한권도 못내는 사람이 절대다수인데.... ㄷㄷ

책 써내는 것도 재능의 일종 같습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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