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눈이 펑펑
올해 첫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아침만 해도 햇빛이 쨍쨍해서 정말 눈이 올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내린다는 시간이 되자 펑펑 내리기 시작한다.
남편은 눈이 많이 온다고 해서 아침 일찍 내려갔고, 아들도 눈 오기 전에 가라고 보냈다.
남편은 본인이 먼저 간다고 했고, 아들은 투덜거리며 갔다.
어쩜 이렇게 서로 다른지.
솔직히 아들은 날 닮은것 같다.
매사 즉흥적.ㅋㅋㅋㅋㅋㅋㅋ
눈도 안오는데 대설주의보라니 이러면서 갔는데 다행히(!) 눈이 펑펑온다.
눈 오는 동영상을 보내며 눈이 온다는걸 강조했다.
'봐....눈이 오잖아. 일찍 가길 잘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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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4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