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나무가 되고 싶었는데,
등나무가 되길,
누군가가 편안히 쉴 수 있는 그늘과
마음의 여유를 갖게해 줄
그런 등나무가 되고 싶었었는데…..,,,,
이제 점점 그런 등나무를 내가 찾게되는
바쁨, 분주, 늙음, 노쇠 그리고
생기와 건강을 잃어가는 몸과 마음~
한껏 멋부린 여유를 뒤로 하고
다시 서울로 돌아와 두어날 째
정신없이 살고 있습니다.
여름이 성큼 다가온
푹푹 훅훅 찌는 서울 시내의 무더위가
강원도를 스치며
경기도 어딘지를 지나는 그것과
너무 다름이라 서울이 더욱 낯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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