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아주 말도 안되는,
그래서 더 속이 상한 일이 있습니다.
지난 2주전 쯤 내놓으라는 건설회사가 지은 집의 주방쪽 이중창이 뻑뻑한 정도가 심해(도로쪽 이기도 하고)평소 문 열고 닫기를 포기하고 좀 수월한 문의 개폐로 마음을 달래다 비 지난 뒤 공기 순환을 위해 큰 맘 먹고 창을 열었다 닫는 상황에서,
아차차... 힘의 균형을 잃고 그만 ㅠㅠ 아찔한 상황으로 손목의 뼈를 좀 쎄게+씨게 창틀과 부딪혔습니다.
즉시 통증이 좀 있어 타박상 이려니 하고 찬물에 좀 담그고 달래보는데 2-3일간 지나도 통증이 남아있어 케OO파스를 아침저녁으로 정성껏 붙였다 뗏다를 반복해도,
도통 통증은 가시지 않고 오히려 팔뚝 바깥으로
팔뒤꿈치에서 새끼 손가락 끝까지 이르게.....
으~~~ 아파라~!!!
주말 내내 장거리 운전으로 완전 기진맥진한 상태로 병원으로 직행한 후,
참참참, 이런 일도 있군요.
다행히? 뼈는 무사~!!!
뼈와 뼈사이의 온갖 것들에 염증?
통깁스는 피하고, 자판을 겨우 두드리게 해주시는 은혜?로 반깁스를 무려 3주 이상 매보라는 처방을 받았습니다.
하여~ 당분간 운전이며 가끔씩 하던 운동(겨우 강도 조금 쎈 스트레칭 정도지만)등 암것도 않고 견디기로 약속했습니다.
오늘 이후로 자판도 많이 못 두들길 듯 하여 뭐 평소 ㄸ글 투성이지만 이제는 좀 더 '게으른 스티미안' 노릇도 해야 할 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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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3주간이나 ㅠㅠ 아주 수고로운 포스팅이 되었네요 ㅠㅠ
네~벌써부터 ㅠㅠ
핸펀을 다섯번째 떨어뜨려 보호필름을 박살내고
아주 형편이 말이 아닙니다ㅠㅠ
헉....ㅠㅠ 며칠은 쉬세요 무리하다 더 다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