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살피는 GYA 2년의 기록
정신없이 달려온 건 저 뿐만이 아닌가 봅니다.
하루를 지나면,
뿌리 내린 화초가 얼마나 자랐는가 살피던
어렸을적 기억을 더듬듯,
GYA 소식을 패북에서,
개인적으로 쏟아내고 있는 sns 메세지를 통해
확인하는 일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오늘은, 다시 2년 전으로 기억을 돌려 놓아
추억거리를 꺼내들게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인연의 시작은 7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하지만,
모양을 갖추어야 한다고 그래서 우리는
척박한 그 곳에서 ‘영어’를 무기삼아 ‘영어’를 가르치는데 반드시 앞으로 무궁하게 무언가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게 된것도 4년 전, 여기저기에서 소스를 모아 학업지도룰 하면서, 교재라고 만들어진
학습자료가 번듯하게 만들어진 게 3년 전,
땅을 사고 공사를 해 교실이 생겨 편안하게 수업을 받을수 있게 된것도 불과 만 2년 전이라니.......
지나고 보니 모두 다 감사입니다.
이제 교실이 포화상태로 되었지만,
GYA 비전을 다시 세우고, 정리를 거듭해야 할 책무를 지고 어깨가 나날이 무거워 지는데,
여전히 중국 🇨🇳 에서 어깨의 짐을 못 내려놓고 있습니다. 한편 답답하고 한편 안타깝고 ......
갑갑하지만 오늘은 비록 한숨으로 그칠지 모르지만 깊은 들이쉼울 내쉼을 반복이라도 실컷 해야겠습니다.
애들이 많네요.
이렇게 대단한 일을 하셨는데...
아이들의 미래가 모두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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