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봄 ~
4년 전 그해,
아마도 아직 스팀을 모를 때
열과 성울 다해 중국 🇨🇳 사업을 펼치던
그 어느 한 날,
어쩜 그날 모든 것을 알아차리고 이해했어야 ~~
뜻이 통하지 않아,
멀이 통하지 않아,
상처 입은체 차마 어쩌지 못하고,
화가 치밀어 못 참고 무작정 길을 나섰습니다.
길도 설고,
대중교통도 없는 곳을 .........
기억을 더듬으며 걷고 또 걷고.......,
그 때 이해 했어야 했던 것 들 ~~~~
- 아닌건 끝내 아닌 것을,
- 사람처럼 간사한 동물이 없는 것을,
- 사람은 결코 변하지 않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