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의 날~~~~볶고 볶고 볶고
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오전에 사부작사부작 거리다...홈트 한시간하고...
아파트장날이어서 채소 몇가지 사와서 볶음밥에 feel받아서......
마구마구 볶았어요.
메인재료만 다르게...집에 있는 야채들 여러가지^^
김치+목살 볶음밥♡
오리고기볶음밥♡
스팸볶음밥♡
닭안심볶음밥♡
백김치볶음밥♡(영양가가 너무 없는 것 같아 계란추가)
소분해서 냉동실행~
딸들 아침에 주면 아주 편할 듯 합니다.
아~~~오늘은 볶는다고 오후시간 다 갔네요.
손목 아파 ㅡㅡ
좀따 꼬맹이 올 시간...
여유로운 첫날 ~ 출발이 좋습니다.
미리 해놓으면 편하던데 진짜 양 많이 하셨네요ㅎㅎ
네~밥 두번 했어요...둘이서 먹을테니 며칠 못 가겠죠 ㅎ
아~~~이걸 다 드셨나했어요 ㅋㅋ
소분해서 냉동 ㅎ오~~~
파는 냉동볶음밥 그거네요...괜찮다...
ㅋㅋ 다 맛은 많이 봤어요...해동후 먹어보면 식감을 알겠죠. 굿밤되세요 ^^
맹장 수술 한 저에겐 그림의떡이군요.... ㅋㅋ 맛있겠다...
먹고싶은게 왜이렇게 많은거죠
에고...고생 많으세요...가스는 나왔을거고...죽부터 드시고 위장을 달래야겠네요ㅡㅡ
며칠째 죽만 먹고 있습니다 ㅠㅠ
일반식이 생각보다 잘 안들어가더군요... 수액을 너무 많이 맞았나봐요 ㅋㅋ
ㄱㄱㅑ~ 맛있겠다아~~
헹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