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2022.1.28)

in zzan2 years ago (edited)

20220128_195242.jpg

20220128_195343.jpg

주말에 손주를 보러가는길에 엄마네 잠깐 들려 엄마아버지를 보러간다
엄마는 우리가 온다는 말에 도토리 묵을 쑤셨다
엄마표 도토리묵

Sort:  

우리 어무이도 가끔 해주시고는 했는데.. 설에 갈꺼지만 오늘도 엄마보러 가야겠네요ㅎㅎ

이야... 손수 만드신 도토리묵이라니^^

엄마표 묵 먹고 싶네요..

탱글탱글함이 느껴져요. 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3
JST 0.030
BTC 57244.32
ETH 3018.39
USDT 1.00
SBD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