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편곡 작업하고 있는 곡들 리스트
이렇게라도 올려놔야 완성후 공유의 소소한 목적으로라도 기록할것 같아서 리스트를 올려봅니다. 전 현재 Conservatoire 에서 석사 Jazz 재즈 DEM 과정을 밟고 있고 주 악기는 보컬, 즉 스탠다드 노래들을 중심으로 연주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스탠다드 곡들을 위주로 작업하는데, 편곡과 연주 중심으로 '무대'에 올릴 리스트업을 짠 후 구상을 시작하게 됩니다. 무대를 구상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혼자 고뇌하는 과정은 굉장히 별것 없기에....
보통은 트리오+보컬로 가지만 6월 라인업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관계로 베이스 드럼만 있다는 전제하에 편곡을 심플하게 갈 예정이구요... 6월이 지나면 좀 최근 곡 위주로도 작업하고 자작곡으로 듀오로 녹음할 것들도 슬슬 볼 여유가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한창 학부생때 프로로 뛰는 연주자들의 레파토리 목록을 보고 듣고 많이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리스트에 있는 재즈 스탠다드/컴포지션 곡들 모두 너무나 훌륭한 곡들이고, 이 곡들이 담겨져 있는 앨범 또한 명반이니 참고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모두 아름다운 노래들과 가사들로 힘내는 한 주 되시기를!
5-6월 작업 곡들
Waltz for Debby by Bill Evans (1962)
My shining hour by Harold Arlen (1943)
Bluesette by Toots Thielemans (1964)
Triste by Antônio Carlos Jobim (1966)
Bye bye blackbird by Ray Henderson (1926)
Footprints by Wayne Shorter (1996)
In walked bud by Thelenious Monk (1947)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 by Cole Porter (1943)
It Could Happen To You by Jimmy Van Heusen (1943)
Stablemates by Benny Golson (1955)
Think of One by Thelonious Monk (1954)
Skylark by Johnny Mercer (1941)
Cherokee by Ray Noble (1938)
Milestones by Miles Davis (1958)
Hindsight by Cedar Walton (1981)
Everybody’s Song But My Own
우와 1~2곡 작업할 줄 알았는데, 엄청 많은 곡을 작업하고 계시는군요. ^^ ㅎㅎㅎㅎ
허허 1~2곡이면 하루만에 마음 먹고 끝내버릴것 같아요. 오히려 곡이 많으니 더욱 게을러지네요. ^^ 그래서 파이팅 하려구유
우와. 그정도 스피드에요? 헐. ㅇㅅㅇ 놀라웁네요
일삼아 하면 한두곡은 어려운일이 아닌데, 현생(생업)과 방해물들이 있어서리..^^ 열심히 해야겠네요. ㅎㅎ
탁월한 능력. 부럽습니다. ㅎㅎㅎ
문화계 블랙 리스트 이후로 이렇게 충격적인 리스트는 처음봅니다 ~ 파리의 편곡 리스트 잘 봤습니다 ~ 메르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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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블랙리스트인건 맞습니다. 잉크가 검정이라(?) 저도 메르시 ~ 오늘도 본쥬흐네 🙃
강단있는 성품의소유자 글도 잘쓰고 본업인 음악공부도 열심히하는 만능예술가 잘가꾸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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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말씀 한자 한자가 제게 큰 응원으로 느껴지네요. 먼곳이지만 이런 귀중한 말을 들을 수 있다니, 전 정말 행운아인가 봅니다. ^^
음악하시는분들 너무 대단한가 같아요. 저에게는 악보는 외계어 같이 보이고 악기는 엄청복잡한 기계처럼보이고 노래잘하는분은 외계인같이 보이거든요~ 재능이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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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른 분야의 분들이 일하시는 것 보면 똑같답니다. 부럽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