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ic Catch] 자신의 아픔을 기점으로 해서 타인의 아픔으로 향하는 상상력

in #stimcity4 years ago (edited)


IMG_2721.JPG

Cruz de Ferro, Spain




그러나 또한 고통은 공감으로 진일보하게 할 수 있다. 우리가 폭력을 휘두르지 않고 생활한다면 그것은 자신의 아픔을 확실히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아픔을 기점으로 해서 타인의 아픔으로 향하는 상상력. 바로 그것이 공감으로 가는 첫걸음이다.

그러므로 '아픔의 상실'은 직접적으로 폭력을 가져오고 만다. 갈등과 불안을 면하고 아픔 감각을 없앤 인간은 공감성을 결여한 폭력적인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



_ 폐인과 동인녀의 정신분석, 사이토 다마키



二天十六年 十月二十八日




Unit 081.
Photo by @kyotobada

이전글 | 다음글







* 교토바다에 관한 소개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2
JST 0.081
BTC 61655.78
ETH 1609.66
USDT 1.00
SBD 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