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느끼지 못했던 행복

in PIRCOIN · 해적 코인8 days ago

작년에는 느끼지 못했던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올해 들어 그런 생각이 든다

내가 손해 보면서 살면 뭐가 달라질까,,? 라는 막연하게 스치는 생각

돌아보면 맞는 말이면서도 틀린 말 인 것 같다

맞는 말은 이라고 본다면 내가 손해를 자초 하면서 남는 것은 내 지인들과 소통 할 수 있다는 것

틀린 말은 과연 내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일까 라는 내 마음 속의 내면

하지만,, 오늘 글을 쓰고 있으면서도 생각해본다

내가 과연 잘못하고 있는게 있나,,? 라는 생각,,

하루하루가 지나면서 나를 뒤돌아 본다

남들에게 내가 과연 어떤 존재 일까 라는 생각도 요근래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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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의 시선은 중요치 않습니다.

만약에...
남들이 내가 정말 쓸모가 없고... 돈도 없다면...
그들이 나를 만나주고, 나를 생각할까라는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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