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의 컨텐츠, 스팀의 컨텐츠


96년도에 컨텐츠가 왕이라고 했는데 여전히 컨텐츠는 왕인듯합니다.

12일에 STEEM FEST KOREA 2022 가 있다고 합니다. 이번 기회에 스팀이,스팀잇이 어찌 가야 할지 고민을 한번 해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국 스팀잇, 스팀도 컨텐츠가 있어야 살아 남을듯합니다.

스팀잇의 컨텐츠

좋은 글 논란은 예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좋은 글인지 나쁜글인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 포함해서 너무 포스팅 채굴에 치우쳐 있는게 우려 스럽긴합니다.

좋은 글인가 아닌가 보다는 컨텐츠인지 여부가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성의 없이 한줄 담기지만 정보가 담긴 무군가에겐 컨텐츠 였을수 있습니다.길게 적었지만 내용도 없고 관심도 없는 글 일수도 있습니다.

스팀잇에 컨텐츠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고, 분류나 프로세싱이 안되어 있어서 불편합니다. 블로그인지 카페나 포럼인지 구분도 명확하지 않고요.

스팀잇의 글은 암호화폐 정보가 제일 컨텐츠 대접을 받을듯하긴합니다. 주로 그런쪽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모여 있을듯하빈다. 그렇다고 그것만 컨텐츠라보기에는 너무 확장성이 떨어집니다.

컨텐츠라는게 어느하나만 의미하지는 않을겁니다. 스팀잇의 컨텐츠는 스팀잇에 와서 읽을만한 내용입니다. 재미든 감동이든 정보든 유머든 취향에 다라 다르겟죠. 뭐든 컨텐츠가 될수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각자 성향이 다를테니까요.

스팀잇에 컨텐츠가 많이 있다고 스팀에 투자하지 않습니다. 스팀잇글이 유료도 아니고요. 스팀잇의 비지니스모델이 아직없습니다. 광고 잠깐하다가 말았죠.스팀잇의 비지니스 모델은 시뇨리지 밖에 없습니다.
결국 투자가치로서 스팀의 컨텐츠가 더 중요할수 있습니다. 스팀잇은 스팀의 일부분입니다.

스팀의 컨텐츠

SMT도 없고 스마트 컨트랙트도 없는데 무얼할수 있을까 이런얘기는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컨트랙트있다고 스팀이 이더리움을 씹어먹지는 못합니다. 하이브도 SMT , 스마트 컨트랙트 없지만 만들거 다만듭니다.

현재 스팀에서 투자 가치가 있는것은 보팅 파워 임대해서 포스팅해서 스팀 스달 채굴 하는게 거의 다입니다.

스팀에 무엇이 필요한가요? 스팀의 메인넷으로서의 컨텐츠가 될만한게 뭐가 부족한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스팀에는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투자자도 있고 커뮤니티도 있고 개발자도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 게임, 토큰, 거래소,스왑풀,NFT, 대출, 브리지, 네이밍서비스......

스팀이 완벽하게 탈중앙화도 아닙니다. 해킹당하면 마스터키를 바꿀수 있는구조입니다.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죠.탈중앙화 이런거에 목숨 걸필요가 없습니다. 증인이라는 중재자를 통해서 뭔가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파워업된 스팀을 담보로 스테이블코인을 만든다던지 .. 여차하면 증인이 청산해버리고 ...스마트컨트랙트 없으면 중재자가 대신할수 있습니다.

방법은 중요하지 않고 어떤식으로든 없는걸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팀으로 투자해서 수익을 볼 만한 컨텐츠가 있어야하고 개발자는 개발해서 돈벌 컨텐츠가 필요합니다. 증인은 중재할 무엇이 필요하며, 유저는 믿을만한 중재자가 있어야합니다.

https://tribaldex.com/ 에 들어가보면 하이브가 스팀의 3배의 가격을 형성하는게 너무 당연해 보입니다. 앞으로 더 차이 나기 전에 스팀내에서 투자, 개발 ,사용할 컨텐츠를 만들어야합니다. 하이브에는 다른 컨텐츠도 많이 있겠죠. 예전 스팀에 있던 게임이나 이런것들 전부 하이브로 갔지요.

스팀에는 지금 컨텐츠가 필요합니다. 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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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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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스팀잇 시작한지 이제 갓 1년이라 제가 모르던 시절이지만
오!!! 스팀에 게임도 있었다니 놀랍군요...

스플린트랜드가 스팀몬스터란 이름으로 시작했었죠. 드럭워즈같은 방치형 게임이 몇개 있었죠.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했던 넥스트 콜로니라는 게임도 있었죠.
ROR 이라고 게임 만들다가 지금은 위스테리아 스왑만든 팀도 있습니다.

정말 좋은 의견이십니다.
사실 진행되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보이긴 합니다.
말씀하신 컨텐츠 분류도 필요해보이고
UI ,UX , APP도 필요해보이고
글 외에 다른 생태계도 필요해보입니다.
그리고 스팀 가치상승을 위해 소각 시스템같은 디플레 구조도 필요해보이구요.

궁극적으로 재단이나 증인에게 인플레이션으로 보상을 주는게 아닌 스팀에서 수입이 있어서 그걸로 주는 시스템이 되어야 스팀 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건 소비할 유저가 상상 이상으로 늘어나야 위에 나열한 모든게 선순환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저가 늘어난다고 선순환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무돌에 쌀먹늘어난다고 게임이 돈버는거 아니거든요.
누군가 돈을 쓰거나 투자하는 사람이 늘어야합니다.쌀먹도 어느정도 필요하기합니다.

다음 투자자 느는것 으로 버티는것.그걸 폰지구조라하지요. 스팀이 폰지구조에만 기대서는 미래가 없을듯합니다. 디파이 2.0과 다를게없지요.

필요한걸 찾고 스팀을 모아서 증인팀을 만들고 개발하고 투자자에게는 새로운 토큰을 나눠주고 증인으로 뽑아주고 이런 선순환 필요해보입니다.

투자자는 폰지구조로 초기투자해서 돈벌기회를 주고 개발자는 안정적으로 보수와 토큰을 받고 유저는 스팀의 사용처가생기고 ... 이게선순환입니다.

네 맞습니다.
단순히 유저만 늘어나는건 쌀먹에 그칠 수 있지만
무돌이나 위믹스가 무리해가며 쌀먹을 늘리는 이유는
일단 유저가 늘어나는거 자체가 엄청난 홍보효과이고
이로인해 개발자, 투자자의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추후 글작성 및 트랜잭션에 대한 수수료를 올려 인플레이션을 줄일수도 있구요.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같기도 한데..
사실 말씀하신 개발이 먼저 일어나서
자연스레 유저가 늘어나는 순서가 맞을것 같습니다.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말씀하신 내용 동의합니다. 스팀잇은 상황이 약간 다르다고 봅니다.
홍보가 이미 한번 피크치고 많은 유저가 떠난 상황이지요. 홍보효과는 의미가 적다고 보여집니다.

무돌 토큰 안주기 시작하면서 순수 쌀먹들은 다 떠난것과 비슷할겁니다. 무돌이 이제 살아남으려면 재밌는 게임 컨텐츠를 계속 만들어야합니다. 스팀도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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