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AW-유럽#35]헝가리 부다페스트 도나우강 따라 유람선 타기

in #kr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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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오늘은 도나우강을 따라 유람선 한 번 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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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버스 티켓을 구입하면, 이 유람선 티켓까지 포함이 되어 있었어요.
물론 무료쿠폰도 많았지만, 일일이 찾아 다닐 여유가 없어서.
이 유람선은 타야지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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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곳을 찾지 못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엘리자베스교 옆에서 쉽게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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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을 다 태우고 슬슬 출발하려나 봅니다.
부다쪽은 구름이 잔뜩 끼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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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쪽은 맑은 하늘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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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체니 다리(체인교)를 지나갑니다.

부다지구와 페스트 지구를 연결하는 최초의 다리로, 당시 경제와 사회발전의 상징이였다고 합니다.
1945년 독일군에 의해 다리가 폭파된 후, 1949년에 재개통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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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 성이 언덕위로 보입니다.
맞은편에 보이는 건 유람선일까요? 레스토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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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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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위에서 보니 또 다르게 보입니다.
웅장하고 멋진 건 당연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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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란 색을 띈 마가렛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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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의 다리들만 그런 줄 알았는데, 다리 교각들이 배를 연상시키는 조각들이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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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섬을 기점으로 다시 유람선이 돌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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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보았던 부다 성
보아도 보아도 참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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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겔레르트언덕도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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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시간 여의 투어가 끝났습니다.
햇볕아래 있다보니 맨살이 그대로 발갛게 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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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에서 내려 시내 구경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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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니 거리에서는 남은 헝가리돈으로 가볍게 쇼핑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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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버스에 포함된 야간투어버스를 타러 나갔으나,
정류장은 찾지 못 하고, 비가 내려 할 수 없이 그냥 숙소로 돌아왔더랬지요.
준비 미비의 결과입니다. ㅠ.,ㅠ
각 명소들의 조명도 멋졌던 지라, 야경도 분명 멋있었을 테지만, 이 장면으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이렇게 부다페스트의 짧은 여행이 끝이 났네요.
다음 포스팅은 다시 런던으로 돌아가는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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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기에 여행다니기도 괜찮은 날씨인것 같아 좋은 추억만들었을 줄 믿습니다.

다행히 저때 유럽 날씨가 좋아서~(한국은 미세먼지로 고생할 때) 기분 좋게 놀러 다녔습니다~

비오는 부다페스트 야경사진 너무 운치있어요 ♡3♡

사진은 운치 있는데~ 현실은 ㅎㅎㅎ

정말 곳곳이 예술이네요. 구석구석 섬세한 조각들이나 표현을 보면 유럽사람들의 예술을 얼마나 깊게 생각하는지 알것도 같아요.

그렇지요.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다 이쁘지요.
근데 잘 찾아보면 우리도 그런 게 있을진데, 남아 있는게 많이 없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여행갈때 비오면 정말 슬프겠지요? ㅠㅠ

ㅎㅎㅎ 그렇지요. 근데 그 나름 운치가 있으니...다만 우산이 없었다는 건 안 비밀 ㅎㅎ
유럽 다니다 보면 비 맞는 건 그냥 아무렇지도 않긴 해요, 사실.
다행인 건 낮동안은 날씨가 참 좋았다는 거~

앗 새로운 사실을 배워 갑니다

부다페스트 부다페스트 많이 들어도 보고 영화에서 보고 그랬었는데

부다와 페스트가 합쳐져서 부다페스트였군요

푸른 하늘 아래 다리가 너무 너무 그림같이 멋지네요~

저도 여행 가서야 알게된 걸요~ㅎㅎ
봐도 봐도 이뻐서 비슷하거나 같은 사진이 너무 많아 정리하는데 애 먹고 있습니다~

예전엔 여행다녀도 사진은 그냥 기념으로만 몇장 찍곤 했는데 요즘 스팀잇 하느라 마구 마구 사진을 찍다보니 정리가 제일 힘든것 같아요~ ㅎㅎ

봐도 봐도 이쁘니 사진 계속 계속 찍고 싶을것 같아요~

하늘과 맞 닿은 국회의사당 건물이 예술이네요^^

ㅎㅎ 댓글 보고 사진을 다시 봤네요.
다시 봐도 참 좋습니다.

너무멋진곳이네요 저도언젠간!^^

그렇지요~ 언젠간!! 꼭 가셔야지요~

눈 호강하는 날이네요~~~~
아름다운 하늘과 시내..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다 페스트가 각각인지는 몰랐네요..

지금은 그냥 부다페스트가 맞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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