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ings with Photos#225]감사와 불행을 동시에 느낄 수는 없다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예전에는 외국 사람들이 햇볕을 즐기고 감사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 했습니다.
햇볕을 받는다는 게 너무나 당연했기 때문이였죠.
'감사할 일인가?'
그런데 이제 그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가 있을 듯 합니다.
아침 출근하는 길,
하늘의 구름을 보는데 너무나 오랜만이라 신기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 맞다, 하늘엔 구름이 있었지'
하늘에 떠다니는 하얀 구름도,
그 구름을 받치는 푸른 하늘도,
우리가 숨쉴 수 있게 해주는 공기도,
미세먼지를 날려보낸 바람도,
너무나 감사한 오늘입니다.
옆에 있을 때, 잘 합시다.
감사한 마음을 갖고 행복감을 표현하는 것이
인생에서 가질 수 있는 가장 훌륭한 기술이다.
감사와 불행을 동시에 느낄 수는 없다.
스콧 월하이트, ‘일상의 행복을 위한 7가지 핵심기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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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 기준표~ 롯데타워가 보이네요)
파란 하늘이 너무 반가움 하루네요
감사한 하루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carpe diem ^^
파란 하늘 너무 보기 좋네요.
오늘 저도 모처럼 파란하늘을 사진으로 담았어요. ㅎ
나중엔 파란 하늘 보기도 힘들어지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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