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일상#568]빈툴루 푸드페어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지난 주말에 시작한 빈툴루 푸드페어
한 켠엔 중국음식들이, 그 반대편엔 말레이시아 현지음식들이 나란히 서서 손님들을 유혹하고 있었어요.
저녁 약속이 있었던 지라 거의 눈팅만 하고, 지인들 줄 간식거리 몇 가지 사고 후다닥 나왔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몰려드는 인파.
저는 오징어구이꼬치가 반가워 그 자리에서 맛 봤네요.
양꼬치보다 더 즐겨먹던 오징어꼬치~
간만에 추억돋고 좋았네요.
이 곳도 이런 저런 행사가 많습니다.
또 다른 코로나가 없이 이런 행사들이 계속 되면 좋겠네요.
오징어 꼬치는 맛 없으면 이상할듯요! ^^
그런데, 올려주신 사진 중 좌측 맨~ 아래 것은 정말 리얼 하네요. ㅎ
"Wow, 저의 여행 사진을 보면 정말 즐겁게 보이네요! 😊 빈툴루 푸드페어가 이렇게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였단 걸요? 🤩 오징어 구이 꼬치가 반가워하는 것은 당연해여! 😋
저도 이런 저런 행사가 많고 재미있는 곳에서 살고 싶은데, 코로나가 없다면 더 좋겠죠? 🙏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와 음식을 경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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