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590]다시 일터로~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다시 일터로 떠나는 날.
첫 파견 갈 때 미지의 세계로 인한 불안감보다는 덜 했지만, 그래도 두번째 나가는 길인지라 아직은 또 긴장되더군요.
쿠알라룸푸르 공항 내에서 이동하는 게 아직 익숙치 않은…
어쨌든 또 어찌어찌 찾아갑니다.
사실 휴가때에도 일을 아예 떼놓진 못 하고 있었는데, 차라리 맘 편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물 건너 일터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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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23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