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462]아름다운 우리 강산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온도는 매섭지만, 뭔가 그래도 겨울의 느낌은 사라진 듯한 요즘 날씨.
설도 지나고, 벌써 2월을 맞이했으니 시절이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요?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이 겨울이 지나고 나면 산과 들에 녹음이 짙어지면서 또 다시 계절은 시작되겠지요.
이렇게 코로나 발발이후 세번째 겨울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햇수로는 2년 정도이지만요.
금방이라도 끝날 것 같았던 이 코로나,
진짜 누군가의 말처럼 코로나 이전의 일상이 석기시대의 그것처럼 아득하니 기억이 나지 않을 지경입니다.
지금도 일은 하고, 사람도 만나긴 하지만,
그래도 늘 조심과 경계를 해야 하고,
이전과는 다른 느낌이니깐요.
지금처럼 또 대유행하기 전 일시 '위드코로나'를 맞이했을 때,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술 마시고, 떠들고 하는 그것이 어찌나 생소하면서 기쁘던지...
오미크론 감염자 3만명이 훌쩍 넘고 있는 지금, 모두 건강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지나가는 우리나라의, 겨울에마저도,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보고 있노라니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베이징동계올림픽이 시작됐습니다.
우리 나라 선수들도 안전하게 좋은 성적 거두고 돌아오길 바래 봅니다.
지나가는 흔한 우리나라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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