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238]오늘의 양재시민의 숲 (가을 주말)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오늘은 일요일.
여유롭게 늦잠을 자고.
몇 년만인지 진짜 브런치를 먹고.
양재시민의 숲에서 가을을 느끼다.
못 보던 장식도 있고.
모르는 새 가을도 내려앉고.
미세먼지 매우 나쁨이지만, 하늘은 너무나 맑고 푸르고,
가족들, 연인들, 친구들
많은 사람들이 양재시민의 숲에 모여 가을을 느끼고 있네요.
가을이 지나가려 합니다.
즐겨요, 우리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오늘은 일요일.
여유롭게 늦잠을 자고.
몇 년만인지 진짜 브런치를 먹고.
양재시민의 숲에서 가을을 느끼다.
못 보던 장식도 있고.
모르는 새 가을도 내려앉고.
미세먼지 매우 나쁨이지만, 하늘은 너무나 맑고 푸르고,
가족들, 연인들, 친구들
많은 사람들이 양재시민의 숲에 모여 가을을 느끼고 있네요.
가을이 지나가려 합니다.
즐겨요, 우리
아... 여기 올해초 봄에 저혼자 벚꽃보고 왔던곳이네요ㅋㅋ 가을엔 안가봤는데 가을도 낙엽으로 멋진곳이네요...!! 내년 봄에나 다시가봐야지 또ㅋㅋ 그땐 혼자안가궁 ㅠ
가을이 깊어졌네요.
사진 속 가을은 넘나 즐기고픈 날씨네요.
근ㄷ 현실 공기가.. ㅠㅠ 켓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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